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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발표 시기에 대해서는 "그쪽 팀들이 하고 있으니 저한테 보고할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발표시 정국 파급력에 대해서도 "그 내용을 발표했을 때 여러분(취재진)이 어떻게 보도하느냐에 달렸다"고 모호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네거티브팀을 가동하느냐'는 지적에 "사실만을 얘기하는 것"이라고 일축했다.
박 전 대표는 전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문준용씨 특혜채용 의혹과 관련해 "당에서 상당한 준비를 했기 때문에 곧 발표할 것"이라고 예고했었다.
박 전 대표는 전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문준용씨 특혜채용 의혹과 관련해 "당에서 상당한 준비를 했기 때문에 곧 발표할 것"이라고 예고했었다.
2017.04.01 기사임 냄새가 난다 냄새가
"당에서 상당한 준비를 했기 때문에 곧 발표할 것"
=국당의 애송이들이 입을 맞춰 조작을 준비하고 있고, 다 만들어지는 순간 존나게 써먹을 것임. 대신 걸리면 난 모르는 거임.
그자료가 이자료??
꼬리자르기엔 그간 썰을 너무 많이 풀었네요.
도대체 언제부터 준비한건가,,
와우
와 바로 이거네!
베오베로 고고~~~
어지간히 입을 털었어야 말이죠 ㅋㅋㅋ
역시 목포 기춘이 네임드 클라스ㄷㄷㄷ
빼박캔트 낫띵자비!!!!!
미친거지???
이렇게 추하게 늙기도 쉽지 않은데... 쯧
그러네요 심한 냄새가 나네요
저 기사이후에 터진거는 조작사건뿐
오래된 기획이구만
기춘아 기춘이 만나러가자
그냥 개자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