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볍게 걸어가는 짤부터 시작..
확대이미지~
느리게 걸어오는 것 같지만 20연사라 슬로우모션처럼 보이는 것...
엄청 쉬워보이고 다될거 같지만 막상 이럴땐 후핀인 경우가 많습니다. 여튼 이정도는 패스하시고~~
이번엔 뛰어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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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롭~
원거리에서 뛰어오는 것과 근접에서 뛰는건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근거리 0.1미터랑 원거리 0.5정도 속도에 따라 심도가 변할겁니다.
여튼 아주 어려울 거라 생각했는데 100 정적인사진만큼은 결과물이 안나와도 이정도면 매우 칼핀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얼굴을 중앙에 두지 않아도 af영역이 넓어서 다 커버가 되네요
하지만
딸의 콧물을 못닦아준게 많이 아쉽습니다...? 응? ㅋㅋ
https://cohabe.com/sisa/280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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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좋군요.. ;;
저도 Sukus님 좋아합니다. 응? 고백하시다니 ㅠㅠ
수고 하셨습니다.
일면 소나무 잘보고 왔습니다 ㄷㄷㄷ 셀카좀 올려주세요
딸가진 아빠로써 필수품이라고 내무부장관에게 말해보고 싶군요
허락을 받을지 따귀를 받을지 몰라서 몰래지르고 a7m2인척 하고있습니더 ...
서브로 샀다가 거실어딘가에 짱박혀있는 a6300이라고 하면 속아줄지 고민되네요
ㅎㅎ a6300이랑은 너무 다르자나여 ㅠㅠ 6300도 크롭인거 빼고는 참 좋은데 ㅠ
일상에서 찍어서 올리시는 진정한 리뷰어+_+
따님 볼수록 귀요미네욤 좋은 하루되세용^^
데헷..리뷰라기 보다 쓰면쓸수록 넘나좋아서 추천하고싶어집니다. 근데 올려놓고 제가 계속 보네여 ㅠㅠ 우리딸이 아빠에게 저렇게 웃으며 뛰어온다는게 넘나 감동적입니다. 훗날에 본다면 더 감동적일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