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랫만에 혼자 고래를 다시 만나러 넓은 평야로 갔습니다.. 이 고래는 바다가 아니라 평야에 삽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고래 그림자도 봤습니다..
전에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자세히 보면 보인다
전에 보았던 오캄의 면도날은 오늘은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같은 날은 없다 같은 사진은 없다..힘든 일입니다..
2시간 정도 작업을 하고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이제태양이 쓰는 낙서를 찾아 평야를 20km속도로 다닙니다.. 요즘 스마트폰은 정말이지.. 태양의 위치를 알려주는 웹. 위성지도 웹.등등.. 잠시 차를 세우고 위치를 가능합니다만 태양이 보여줄 낙서는 태양만이 알것입니다.
어제의 태양을 현상하고 밀착하고
오늘 저녁에 테스트 프린트합니다.
오늘도 전 태양이 한 낙서 몇 쪼가리를 주워 왔습니다..
지평선이 멀지 읺은곳에 있다는걸 지난달에 깨달았습니디..
태양의 낙서 시리즈를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https://cohabe.com/sisa/2807008
태양의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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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과 닷징이 훌륭하군요
야메 스플릿그레이드를 썪었습니다^^
태양의 낙서, 멋진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