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잠깐 가서 보니
다시 밖에 묶여있는 까까.
이리 온.
킁킁
.
할짝~
아이구 맛없어!!!!!
저리가!!!
손바닥만한 강아지한테도 이래 괄시를 당함..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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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손바닥에 꿀을 바르세요.
개가 꿀을 좋아하나요??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어우 깊은빡침이 느껴지는 짤 ㄷ ㄷ ㄷ
뭔가 되게 억울하네요.ㄷㄷ
방에서 키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엄마 가게라 안에서 키울 수 없단..
ㅜㅠ
꾸꾸가 안괴롭혀유??
꾸꾸는 제가 키우는거구
까까는 엄마아빠 집에 있는 개예요.
꾸꾸까까??ㅋㅋㅋ
목에 동아줄을 묶어두다니..
이거...아견 학대 아닙니꽉..!!!!!ㄷㄷ
도로 옆이라 애가 나다니다가 차에 치이면요?????????????????????????
하 귀염ㅎㅎ
애기니까요.ㅋㅋㅋ
몇년전에 죽은 우리 큼큼이 새끼때랑 너무 똑같이생겼네요 ㅠㅠㅠ 보고싶다
큼큼이도 흰양말 신었나요??
전 비글 키우는데 이런 발바리 보니 작은 개도 키워보고 싶기도해요.
아저씨 손금보니 일잘할 팔자인듯 ㄷㄷ
일 잘할 팔자보다 똥을 아파트 단지를 칠해도 살 만큼 장수하겟다는 소리는 들었습니다.ㅋ
옹... 1등 똑똑한애 인가요???
1등이라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