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아니야.
국군수도병원도 ㅈ도 진료 대충보고 지들도 귀찮아서 병가 보낼라고 하는데,
무슨 최신 의료 기기야.
얼마나 ㅄ같은 약 쓰면, 감기약도 안낮는다 ㅅㅂ
콩켸팥켸2017/06/27 17:31
지럴. 난 아직도 벌벌 떨면서 주사 네바늘 꽂았던 군의관이랑 작업하다 손가락 하나 아작 난 후임병 손 지가 보고서는 별거 아니라고 지럴하다 다음날 수통 보낸 간부놈 떠오른다.
엑셀리테🎗2017/06/27 17:31
ㅈ1랄도 정도껏
MadeInHe에이브이en2017/06/27 17:34
시바 의무대에서 내 이빨 반 뿅뿅 되서 나왔는데..
엉덩이구멍과입구멍이바뀌엇다2017/06/27 17:36
나훈련소 때 각개전투 한 날 저녁먹다 어떤애가 가슴고통을 호소하고 쓰려졌는데, 소대장이 너가 살쪄서 그런거라고 걍 냅둠. 밤에 자다가 죽음. 근데 그냥 군법위반으로 퇴소처리됬다고만 말해주더라
그 소대 사람들 전체가 시체를 봤는데도.
뉴스에나 그런데에 나지도 않았음.
수고했습니다2017/06/27 17:37
실제 사례
새벽 근무 중 심장 마비 - 같이 근무서던 병사가 당직사령 호출 - 당직사령이 근무지로 와서 확인 후 의무병 깨우라 지시 - 상황병은 본부중대 당직사관(병사)한테 전화 - 당직사관이 불침번한테 연락 - 불침번이 의무병 깨움 - 의무병이 현장 와봄 - 군의관 호출 - 황금시간 진작에 놓쳤고 심폐소생술 안해서 사망
수고했습니다2017/06/27 17:38
우리 부대는 홍천병원까지 차타고 1시간은 걸리던데 긴급 환자 발생하면 헬기가 오려나
노눙2017/06/27 17:38
빨간약~
노눙2017/06/27 17:41
머리가 아픕니다 - 꾀병이지? 약하나줘라
감기에 걸렸습니다 - 물에 빨간약타서 가글
이빨(사랑니)이 아픕니다 - 무마취 발치
골절 - 꾀병이지? -> 악화 -> 민간병원 치료 -> 아프면 말을 하지...
눈병 - 가지가지한다 -> 전염 -> 미리 말을 하지...
기타 봉와직염, 발목접질림 - 뿅뿅하네 -> 활동화조치 -> ㅎㅎ개꿀
신분당선2017/06/27 17:38
저기 다 가봤는데
병원 의산지 군의산지 조온나게 틱틱거림
신분당선2017/06/27 17:39
의무대에 동기가 침상에 부디쳐서 팔목 아프다고 갔는데 보고 별거 아니네? 하는걸 우겨서 갔더니
저 지구병원에서 엑스레인가 시틴가 찍으니까 금가서 깁스하고나오더라
ㅎㄷㄲㅈ2017/06/27 17:40
ㄹㅇ 실력도 없는 새1끼가 겁나 도도함 씨1팔년
한국사랑욱이2017/06/27 17:40
아.. 그렇구나.. 근데 왜 내친구넘은 무릅 연골인가 인대인가가 파열되었는데 군병원 안보내고, 군의관이 엄살피지말라고 무릅잡고 휘휘~ 돌려서 의가사 제대하게 만들었을까.. 그것도 상병때.. ㅋ 그게 제일 억울하다고 했는데 ㅋㅋㅋ 병장 진급 코앞에 ㅋㅋㅋ
ETS토익2017/06/27 17:43
내 생에 가장 싸가지 없는 의사였던 군의관 싀빨럼
미야자키 노도카♡2017/06/27 17:47
나 후임이 도끼칼로 내 손가락 찍어가지고 가봤는데 걍 레토나 타고 붕붕 달려갔음.
netknight2017/06/27 17:47
전쟁나면 뒷통수에 총맞을 짓만 골라 하네.
미하엘12017/06/27 17:50
내가 신경증인가 뭔가 지금도 뭔지 잘 알수 없는 증상을 그대로 말했을 뿐인데 군의관이 갑자기 뜬금없이 호통치고 째려보면서 말하기를.
"이 xx는 여기가 지 집 안방인 줄 아나"
지금도 기억한다. 2012~2013년도에 자운대 국군대전병원에서 내과로 근무했던 군의관 이 개xx야.
간부 : 너 꾀병이지?
믿고 거르는 국방TV
판타지 찍고 앉았네
장군님 축지법 쓰는 소리 하네 ㅅㅂ
중간에 기절하고 그러면 가기는 하더라
앰뷸은 저런 거 말고 다른 거 오고
판타지 찍고 앉았네
믿고 거르는 국방TV
간부 : 너 꾀병이지?
저거 왜 병원 실려갈때는 밤인데 검진할때는 아침이냐
팩트
훈련소에서 한명이 어깨빠저서 가니깐 군의관이 깨병부리지말라고 존나뭐라카던데
국뻥 티비
지ㅡ랄 ㅋㅋㅋ
그래 저게 사실이라면 북한군도 매일매일 이팝에 고깃국을 든든하게 먹겠지
뭐 애가 아파? 약먹여
뭐 애가 안일어나? 빠져가지고
.
응 현실은 약먹어
ㅈㄹ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 ㅄ되서 나오는 사람이 어디 한둘인가
구라를 쳐도....
중간에 기절하고 그러면 가기는 하더라
앰뷸은 저런 거 말고 다른 거 오고
진짜 기절해서 의식 없는 수준이면 불러주긴 하겠지
물론 의식 있으면 아무리 아파도 빨간약
장군님 축지법 쓰는 소리 하네 ㅅㅂ
그래...약 처방해줄테니까
아스피린이 만병 통치약이지
야! 내가 사단의무대 근무했다
그냥 한마디로..
뿅뿅마
나 훈련소에서 밤에 온몸에 두드러기나고 부어서 가긴 했다
씌벌 어디 3차원 평행 세계 대한민국 군대임?
아파?
네...
아파?
네...
아파?
아닙니다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응 아니야.
국군수도병원도 ㅈ도 진료 대충보고 지들도 귀찮아서 병가 보낼라고 하는데,
무슨 최신 의료 기기야.
얼마나 ㅄ같은 약 쓰면, 감기약도 안낮는다 ㅅㅂ
지럴. 난 아직도 벌벌 떨면서 주사 네바늘 꽂았던 군의관이랑 작업하다 손가락 하나 아작 난 후임병 손 지가 보고서는 별거 아니라고 지럴하다 다음날 수통 보낸 간부놈 떠오른다.
ㅈ1랄도 정도껏
시바 의무대에서 내 이빨 반 뿅뿅 되서 나왔는데..
나훈련소 때 각개전투 한 날 저녁먹다 어떤애가 가슴고통을 호소하고 쓰려졌는데, 소대장이 너가 살쪄서 그런거라고 걍 냅둠. 밤에 자다가 죽음. 근데 그냥 군법위반으로 퇴소처리됬다고만 말해주더라
그 소대 사람들 전체가 시체를 봤는데도.
뉴스에나 그런데에 나지도 않았음.
실제 사례
새벽 근무 중 심장 마비 - 같이 근무서던 병사가 당직사령 호출 - 당직사령이 근무지로 와서 확인 후 의무병 깨우라 지시 - 상황병은 본부중대 당직사관(병사)한테 전화 - 당직사관이 불침번한테 연락 - 불침번이 의무병 깨움 - 의무병이 현장 와봄 - 군의관 호출 - 황금시간 진작에 놓쳤고 심폐소생술 안해서 사망
우리 부대는 홍천병원까지 차타고 1시간은 걸리던데 긴급 환자 발생하면 헬기가 오려나
빨간약~
머리가 아픕니다 - 꾀병이지? 약하나줘라
감기에 걸렸습니다 - 물에 빨간약타서 가글
이빨(사랑니)이 아픕니다 - 무마취 발치
골절 - 꾀병이지? -> 악화 -> 민간병원 치료 -> 아프면 말을 하지...
눈병 - 가지가지한다 -> 전염 -> 미리 말을 하지...
기타 봉와직염, 발목접질림 - 뿅뿅하네 -> 활동화조치 -> ㅎㅎ개꿀
저기 다 가봤는데
병원 의산지 군의산지 조온나게 틱틱거림
의무대에 동기가 침상에 부디쳐서 팔목 아프다고 갔는데 보고 별거 아니네? 하는걸 우겨서 갔더니
저 지구병원에서 엑스레인가 시틴가 찍으니까 금가서 깁스하고나오더라
ㄹㅇ 실력도 없는 새1끼가 겁나 도도함 씨1팔년
아.. 그렇구나.. 근데 왜 내친구넘은 무릅 연골인가 인대인가가 파열되었는데 군병원 안보내고, 군의관이 엄살피지말라고 무릅잡고 휘휘~ 돌려서 의가사 제대하게 만들었을까.. 그것도 상병때.. ㅋ 그게 제일 억울하다고 했는데 ㅋㅋㅋ 병장 진급 코앞에 ㅋㅋㅋ
내 생에 가장 싸가지 없는 의사였던 군의관 싀빨럼
나 후임이 도끼칼로 내 손가락 찍어가지고 가봤는데 걍 레토나 타고 붕붕 달려갔음.
전쟁나면 뒷통수에 총맞을 짓만 골라 하네.
내가 신경증인가 뭔가 지금도 뭔지 잘 알수 없는 증상을 그대로 말했을 뿐인데 군의관이 갑자기 뜬금없이 호통치고 째려보면서 말하기를.
"이 xx는 여기가 지 집 안방인 줄 아나"
지금도 기억한다. 2012~2013년도에 자운대 국군대전병원에서 내과로 근무했던 군의관 이 개xx야.
아프다고 의무실가면 받아오는약은 전부다 다 똑같음
훈련소때 급작스레 위염이 도져서 "끄아아앍 조교님 제발 잔탁 한알만..." 하니까 의무실로 데려가더라.
근데 거기 약이 없어 디질뻔. 진통제와 소화제만 주고.
훈련소때 생각나네
타박상에 타이레놀 처방한 뿅뿅들
영장 보낼 땐 우리 아들 다치면 느그아들
?
내가 육군훈련소 나왔는데 이건 무슨 ㅋㅋㅋㅋㅋㅋ
갠적으로 병장말년에 사랑니 뽑으러 간적있다. 지금 생각하면 미친 짓이였지만 막상 사회나와서 치과간거랑 강도는... 그래 10배였다 허나 군대서 치과도 갈만하긴 하다. 말년엔...
행복회로 터져욧!
ㅈㄹ ㅋㅋㅋㅋㅋㅋ
내가 훈련소때 39.8?? 찍었는데 40도 안넘었다고 걍 재우더라 ㅋㅋㅋㅋㅋㅋㅋ
.
저새끼들은 증인이 몇천만명인대 대놓고 구라를깜 똥물에 다튀겨죽일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