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서도 작년에 안철수 캠프에 영입된 30대 나이의 정치 신인인데 이준서가 혼자 했다고?
지금 미국에 있는 안철수와 김미경 부부는 뉴스 검색하면서 자기들에게 책임이 돌아오지 않을까 노심초사중이겠죠.
국민의당이라는 조직은 그냥 개판입니다.
아랫 것들에게 더러운짓 시키고, 자기들은 영광만 차지하려는 사람의 탈을 쓴 개들이 모여만든 개판.
https://cohabe.com/sisa/278807
이용주 "녹음파일 들은적 없다" vs 이준서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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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정당이 국민 혈세로 운영된다는게 말이 되나...
반환 청구라도 해야되는거 아닌가..
녹음파일 들었다, 안들었다. yes or no?
이준서씨는 용기를 내시라!!
말같은 소리를 해야지..
역대급 증언이 나왔는데 당시 책임자가 들어보지 않고 선거에 활용한게 가당키나 한 소리냐..
이용주 검사 출신 의원이면서 증거물에 대한 실질적 검증 없이 공표하는데 앞장섰다??? 그때 당시 제일 앞자리에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쳇 국민이 누구 말을 믿을까나
조작도 손발이 맞아야 하지..떨거지들 모아놨으니 그냥 오합지졸...
들려준 사람은 있는데 들은 사람이 없네.
팝콘 준비하면 되나요?
언주야 대신에 용주야 해야 하나 ㅋㅋ 보궐가자.
저런 인간들이 민주당에 없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역시 꼴뵈기 싫은 넘들은 지들끼리 쥐어뜯고 싸울때 제일 보기좋아.
일단 이용주는 당시 '공명선거추진단장'
당선이 유력한 후보의 아들을 이용한 마타도어를, 어린것들이 지도부와 상의 없이 발표 한다는 것이 말이 된다고 발뺌은 하나?
이용주 너도 끝났나.
이거 뉴스공장에서 콕 찝어줬는데요, 제보자가 제공한 파일이 목소리 변조가 된 상태였을 수가 없다는 건 누구나 안다는 거죠.
제보자가 준 파일이 목소리가 변조된 상태면 실제로 그 사람인지, 믿을 수 있는 소스인지 확인할 수가 없기 때문이죠.
그리고 위 내용을 전부 차치하더라도 당차원에서 제대로 확인도 되지 않고 근거도 없는 의혹관련자료를 사용하기로 했다면
결코 개인의 잘못일 수가 없는 것이죠.
둘이 현피 떠봐라
국민이 우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