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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니콘 f65 + 50mm f1.8
2. 브로니카 etrsi + 75mm f2.8
둘 다 최대개방(?) + 2스탑 오버(?)
☆기본적으로 디테일 비교를 위해서 찍은건 아니구요...★
촬영조건도 같지 않고 삼각대 없이 손으로 들고 대충 찍은거라...
실제로 135로 찍을땐 빛이 좀 더 세게 들어오는바람에..ㅠㅠ
암튼 한창 135냐 645냐 67이냐 고민하던 시기에
가로세로 비율에 따라서 느낌이 어떻게 다를까 싶어서 찍어 놨던 사진입니다.
그래서 사진사이즈를 좀 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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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브로니카 etrsi + 75mm f2.8
2. 브로니카 gs-1 + 100mm f3.5
둘 다 최대개방(?) + 정노출(?)
역시나 디테일 비교를 위해 찍은건 아니구...그냥 느낌 차이가 궁금해서....
실제로 써보면 67이 위아래로 좀 더 많이 나오기 때문에 뭔가 광활하게 나오는 느낌이 든다고 해야하나..
135쓰다가 67쓰면 뭔가 퐌타스틱하다는...
개인적으로 67이 맘에 들어서 펜탁스 67을 새로 사볼까 고민하고 있긴한데...1롤당 10장의 압박때문에 망설이는중이네요..
와~~ 사진 둘다 너무 좋네요~~^^
장미색감이 정말 예술인거 같습니다
67판형은 사용해보지는 못했습니다만, 확실히 그 느낌이 다른것은 사실인듯합니다
(근데..자구 서명에 눈이가서 사진감상에 방해가되네요.ㅎㅎㅎㅎㅎㅎ 또다시, 빵!!!)
판형 생각지 않고 그냥 봤을 때 전 세번째 컷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어... 글쓴이 분 혹시 ㄷ ㄷ ㄷ 그 분 이세요?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