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국민의당 이유미 "문준용 취업 특혜 조작 모 위원장 지시" 주장
26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국민의 당이 지난 대선 기간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씨에 대해 제기했던 고용정보원 입사 의혹 관련 제보가 조작됐다고 확인한 사실을 보도했다.
그런 가운데 국민의당이 조작자로 지목한 당원
이유미씨는 모 위원장의 지시로 한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어 파장이 커지고 있다.
이유미씨는 당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모 위원장의 지시로 증거를 허위로 만들어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며 당이 보호해주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모 위언은 이준서 전 최고 위원이라는 것이 당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전 위원은 지난 대선 캠프에서 2030 위원장 직을 맡았다.
국민의 당은 이 부분은 명확히 밝히지는 않았다.
그냥 뭐 해체수순 들어갈 각인데?
아 꿀잼 꿀잼 ㅋㅋㅋㅋ
"BBK"랑 "똥물당 조직적 선거법 위반" 파헤치면 시청률 갱신각인데?
진짜 이해안된다...이때까지 개내들 하는 행태들 다봐왔으면서 나중에 토사구팽 당할거란걸 예상 못했나 ㅋㅋㅋ
저런 불법적인 일을 할때 각을 재보고 자기가 젤 핫바리다 싶으면 꼬리 잘릴 걸 대비해야지
당차원에서 하고 꼬리짜르기로 보이는게 당연하지
싶은데 무슨 변명을 ㅋㅋ
누가봐도 꼬리자르기구만ㅋㅋㅋㅋㅋ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죠.
잘됐으면 중앙정계 화려하게 데뷔했겠죠.
하지만 들통났으니 꼬리잘림 당하는 거구요.
아주 제대로 인실* 돼서 다시는 이런 사람들 나타날수 없게 해야 됩니다.
화가나네요
단체로 지랄 똥 싸고 앉아있네.
저정도면 선거조작급 날조아님?
국당 공중 분해되면 .. 거 참 묘해지네...
캬~ 그렇지! 이렇게 사건이 커지면 여지없이 벌어지는 책임미루기!!!
꺄~ 궁물이 쫄겠네 아예
그래 그렇게 가야지~
호남 지지율 0%에 도전한다!
아유미 국민의당 공중폭파 사건
절충안으로 '이유미가 국물당 주요인물이었다'가 좋겠네요
안이 대통령 됐으면 이런 애들이 국회의원 됐겠죠. 기존 정치인들 중에서도 대부분이 이런식일거고
알았어도 조작 몰랐어도 조작이에요
칼을 만들어요. 장도는 위험하니까 법적으로 만들지 말라고 했지만, 대장장이가 졸 큰 장도를 만들어요. 겁나 날카롭게 벼려 퍼러죽죽해요.
이걸 C 무관이 사요. 그리고 A 무관에 달려가 막 휘둘러요. 여럿 다치고 난리 나요. 지나가던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실신하고 졸도하고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어요. 신난 B 무관도 칼을 사서 아무 데서나 휘둘러요. 여럿 다쳐요~ 사방이 난리 났어요. 피범벅이에요. 몇 몇 현명한 사람은 이는 잘못된 현상이라고 말리지만, 정신 나간 인간들이 다들 대장장이에게 달려가 칼을 사요. 그리고는 다들 미친 듯이 휘둘러요. 보다못한 A 무관의 관장이 나서서 천마후로 모두 정신 차리게 했어요. 나라의 관리가 나와서 이게 어떻게 된 상황이냐며 관계자를 처벌하려고 해요.
여기서 가장 잘못한 새끼는 누구일까요? 그리고, 처벌해야 할 새끼들은 누구일까요?
1. 칼 사서 미친 지랄할 놈처럼 이곳저곳 쑤시고 다닌 양아치 새끼들
2. 만들지 말라던 칼을 만든 대장장이
3. 방어못한 A무관 및 다친 사람들
4. 말린 현명한 사람들
5. 천마후를 익힌 A 관장
그 와중에 B 무관의 관계자가 나서서 모두 대장장이가 잘못이라네요.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