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준용건, 기사를 이렇게 써야 백점]
1. 당원은 당원인데 캠프인사.
이런 경우는 당원이라 애둘러 말할 게 아니라
캠프인사라고 하는게 더 정확함.
2. 책까지 냈음.
'66일 안철수와 함께한 희망의 기록'
더 정확히 말하면 '안철수 측근 캠프인사'
3. 출마경력까지 있다 함.
'안철수 측근이며 캠프인사인 정치인'
4. 안철수 제자라 함.
'안철수 제자이며 측근인 캠프인사 출신의 정치인'
5. 정치적 이익을 볼 생각이 아니라면 저런 조작질을 불사할 이유가 없으며 이 경우 조작질임을 밝혀야 생색도 나고 반대급부를 챙길 수 있음.
'안철수 제자이며 측근으로 안철수 캠프에서 일했던 정치인인 이유미씨'
결론. 지시를 받고 한건지 아닌지는 몰라도 조작질은 국당잡것들이 알고 있었다는 매우 합리적인 추론이 가능.
'안철수 제자이며 측근으로 안철수 캠프에서 일했던 정치인 이유미씨는 당과 후보의 묵인 혹은 공조하에 문재인 후보의 낙선을 목적으로 허위사실 유포 및 증거를 조작한것을 자백했다'
안철수는 정말 음흉함이 503호를 능가합니다
이 분이 기사 써서 올리는게 훨씬 더 기사로서 신뢰도가 높을 듯.
'안철수 제자이며 측근으로 안철수 캠프에서 일했던 정치인인 이유미씨' <-이 문구 좀 펌질하겠습니다
그러나 안철수 이유미 검색해보니
안철수로 불똥튀나?
이유미는 누구?
이지랄들 하고 있습니다.ㅋㅋㅋ
안철수가 기레기들한테는 그렇게 잘했다네요. 결혼식도 가고요.
헬조선에서 성공좀 해본 사람이죠.
언플해서 대선주자하고 언플해서 주식띄우고,
기레기가 절대적인 공생관계일수밖에요.
썩을..
'안철수 제자이며 측근으로 안철수 캠프에서 일했던 정치인 이유미씨는 당과 후보의 묵인 혹은 공조하에 문재인 후보의 낙선을 목적으로 허위사실 유포 및 증거를 조작한것을 자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