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 정보업체에 불만"..강남 한복판서 흉기 난동
https://v.media.daum.net/v/20170626165542173?rcmd=rn
오전 11시40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지하철 2호선 역삼역 5번 출구 인근에서 김모씨(63)가 흉기로 A씨(57·여)의 목과 가슴을 수차례 찔렀다.
사건 현장 인근에 있던 시민들에 의해 붙잡힌 김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5년 전 A씨가 운영하는 결혼정보업체에 회원으로 가입해 몇차례 주선을 받았으나 결혼 등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최근 A씨가 주선도 해주지 않고 자신의 전화도 피하는 것 같다고 생각한 김씨는 이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결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오전 집에서 흉기를 챙겨 A씨의 사무실에 찾아간 김씨는 A씨가 "밖에 나가서 이야기 하자"고 하는 말에 함께 사무실을 나갔다가
언쟁 중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하아... -_-
DKNY 삼춘들, 우리 조신하게 살자구요. -_-
https://cohabe.com/sisa/277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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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베트남, 필리핀이 있습니다.
능력있는 삼춘은 우크라이나 추천합니다~~
http://v.media.daum.net/v/20170626155504280
근데 나 조차도 주저된다. 비록 사진을 찍고 있진 않을지라도 과연 나서서 도와줘야 할까.... 물론 인간적인 마음은 도와줘야 하는데 우리나라 법이 ㅂㅅ같아서 괜히 도와줬다가 잘 못 엮이면 나까지 피해 보는데 말이죠. 내 집에 쳐들어온 도둑도 마음대로 못 패는게 현실인데 저런 강도를 만나서 제압 하겠다고 강도를 패거나 강도를 칼로 찌르면? 그럼 진짜 독박 쓰는건데. ㄷ ㄷ ㄷ
섣불리 나서서 도왔는데, 강도가 상해라도 입었다면 누가 전부 뒤집어쓸지...
그렇다고 피해자가 도와줄리도 없고...
우리나라법이 나서지 말도록 만들고있네요
베트남 여자들이 성품이 괜찮다고 하더군요. 주변에서 ..
그 나이 그성격에 그냥 살다 죽지..
누구 인생 망칠려고....
밖에나가서이야기하자... 김경수그개새끼네...
세상무섭네요진짜ㄷㄷ
안되면 지를 찔러야지 왜 남을 찔러
인터넷 설치기사한테 인터넷 속도 느리다고 따저봤자인데 칼로 찔러죽이는 것은 참...
일단 칼은 들고나간거네.. 계획적범행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