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에 미세먼지의 주범이 고등어 라고 정부가 개소리 했을때 쏟아진 기사들이다.
팩트고 나발이고를 떠나서 그때는 정부에 찍소리도 못했던 넘들이 이제와서 정부 하는 일마다 태클을 걸어?
한걸레가 김정숙 여사보고 "김정숙 氏..." 라고 할거라고, 지들은 죽어도 여사라는 말 못붙이겠다고 그 ㅈㄴ 옹졸한 존심 내세우는 것 보고 이런 생각을 했다.
그렇게 옹졸한 펜부심들이 명박이 마누라, 전대갈이 마누라 한테는 "여사"라고 꼬박꼬박 쓰고...ㅋㅋㅋㅋㅋ
"강자앞에서는 절대 약하고 부드러운 사람 앞에서는 ㅈㄴ 강한척 하는 개색히들..."
기레기들아...
양심이 있다면 지난 정권에서 찍소리도 못했던 주제에 이제와서 주저리주저리 나발풀지 말고 그냥 정부가 잘하고 있으면 잘한다고 칭찬해주면 된다.
자존심? 기자의 양심?
ㅋㅋㅋㅋ 명박근혜 9년동안 니넘들의 자존심과 양심은 순시리 따라 독일 출장갔었냐?
적폐 한걸레
팩트고 나발이고를 떠나서 그때는 정부에 찍소리도 못했던 넘들이 이제와서 정부 하는 일마다 태클을 걸어?
적폐 한걸레
육봉님이 섹.스. 말고 이야기할 정도면 진짜 한걸레는 가평 잣같은 놈인거죠.
팩트고 나발이고를 떠나서 그때는 정부에 찍소리도 못했던 넘들이 이제와서 정부 하는 일마다 태클을 걸어?
저딴 기사 쓰지말고 그냥 고등어조림 방법이나 올려라.. 그게 더 유익하다
이글을 베스트로 올려 기레기 쓰레기 개자식들이 꼭 볼 수 있게 해야한다
기자다 언론인이다 다 먹고살자고 하는건 이해하겠는데!!!
주옥 같이 먹고 살지는 말자!!!!
속이 다 시원해지네요. 요즘 기자들은... 80~90~2000년 초반 기자들에 비해 학벌과 수준이 굉장히 떨어집니다. 소위 '듣보잡' 신문사가 많이 생겨나면서... 기본적인 띄어쓰기 맞춤법도 모르는 애들이 기자랍시고 채용되어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학식이 떨어지니, 사회 현상이나 세계를 보는 정치한 관점을 기대하기도 힘듭니다. 그냥 데스크에서 쓰라는 그대로 받아 적고, 클릭수 높이기 위해 자극적인 기사나 쏟아내고 있습니다. 저번 한겨레 기자 페이스북 사건은 요즘 기자들이 얼마나 인성과 수준이 떨어지는가를 단적으로 보여주었죠.
조중동 기레기
기레기가 언론인이면,
조영구는 퓰리처상이다.
할일없는기레기들은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