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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모르는 할아버지가 문자 전송을 부탁한다면 .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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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리링냥 2017/06/25 20:35

    정중하게 부탁하는데 다 도와주지'ㅅ'

  • 리멤버가이 2017/06/25 20:31

    훈훈

  • 조루웹-58827474 2017/06/25 20:31

    1

  • 죄수번호 뭐였지? 2017/06/25 20:32

    역시 사회는 따뜻하구나. 인터넷에서 보는거하고는 다른거 같네

  • 루리웹-1082530554 2017/06/25 20:31

    나도 해준적 있음
    그땐 친구한테 보낸다고 하시더라고
    솔직히 시간없고 바빠도 저런거 해주는거 3분정도 밖에 안걸려서
    왠만하면 해드리는게 좋지

  • 리멤버가이 2017/06/25 20:31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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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082530554 2017/06/25 20:31

    나도 해준적 있음
    그땐 친구한테 보낸다고 하시더라고
    솔직히 시간없고 바빠도 저런거 해주는거 3분정도 밖에 안걸려서
    왠만하면 해드리는게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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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루웹-58827474 2017/06/25 20: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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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수번호 뭐였지? 2017/06/25 20:32

    역시 사회는 따뜻하구나. 인터넷에서 보는거하고는 다른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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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puien 2017/06/25 21:07

    저것도 좋은 케이스만 편집한거듯이
    안좋은 케이스만 편집해서 올린것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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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3541024924 2017/06/25 20:32

    첫 제목 보고 소외받고 외면 받는 할아버지 상상 한 애들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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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98670536 2017/06/25 20:32

    인류애애애애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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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링냥 2017/06/25 20:35

    정중하게 부탁하는데 다 도와주지'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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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5015364169 2017/06/25 20:36

    난 길만 물어봤는데 되게 놀라면서 뒤로 조금 물러서더라.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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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5015364169 2017/06/25 20:37

    그리고 여고생만 골라서 길 물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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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링냥 2017/06/25 20:39

    거울을 봐'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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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짱파이터 2017/06/25 2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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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ubel 2017/06/25 21:03

    굿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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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원늑대 2017/06/25 20:35

    좀 궁금한건데 할아버지가 복장이 지금 굉장히 단정한 편이잖아.
    저런 깔끔한 복장이 아니라 주름지고 때탄 옷을 입고 있다고 해서 같은 반응이 나왔을까 라는 생각이 들고
    실험을 해보고 싶은건 이과뇌인가 사회과(문과)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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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맛 2017/06/25 20:39

    뭐든 사람 나름이지 나라면 저위의 사진이라도 거절하고 갈길갈거같다
    여러패턴으로 종교권유 등등을 당해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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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타라 2017/06/25 20:36

    피퍼폰시절에 자판이 달라서 쩔쩔매니까 낚아채시고 가던 할아버지 생각나내 죄송함니다. 아싸라 문자를 자주 못해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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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salad 2017/06/25 2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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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irrus 2017/06/25 20:40

    저렇게 친절하게 가르쳐주고있는 도중에 갑자기 "그런데 조상이나 가족중에 안좋게 돌아가신분이 계신가요?" 멘트 날리면서
    급 JOT같아진 경험이 여러번 있어서 요즘 사람 잘 안도와주게됨.. 진짜 기분 너무 jot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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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가베P 2017/06/25 20:40

    명령하시는 거만 아니면 무조건 도와드림
    노인분들 길에서 곤란해하시는거 보면 자꾸 할머니 할아버지 생각나서 두고볼수가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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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25 20:44

    나도 저런 부탁 받은적있는데.. 하기사 저런 명령하는데 누가 꼰대처럼 해줘봐 하겠어 해주세요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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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회원임-1020 2017/06/25 21:08

    있음ㅋㅋ
    카운터보는데 할아버지가 와서 자기 핸드폰 잘 모른다고 이것좀 해줘봐~~ 이러길래
    해드렸더니 달에 한번쯤 와서 해달라고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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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25 21:09

    손님은 왕이다 심보인가봄...
    저 사진같은경우는 아예 남으로써 만나느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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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회원임-1020 2017/06/25 21:13

    정말 짜증이나는건
    물건 하나 사간적도 없고 오히려 물건을 찔금만 달라고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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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NEO 2017/06/25 20:47

    인터넷과 실제세상은 왜인지 다른 곳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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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마군신 2017/06/25 20:53

    아이고 이게 사람사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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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람파루도 2017/06/25 20:57

    종교권유 같은게 아니라
    누가 정중하게 부탁하는거면
    정말 바쁜거 아니면 잠깐 해주고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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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람파루도 2017/06/25 20:58

    괜히 거절하면 맘에 남을 때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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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하는청년 2017/06/25 21:13

    63빌딩 지나다가 할아버지가 친구한테 보낸다고 빌딩배경으로 찍어달라고 했었는데...
    빌딩 다 나오게 해달래서 누워서 찍어드림... 구도좋다고 칭찬도 받음...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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