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76613 길에서 모르는 할아버지가 문자 전송을 부탁한다면 . jpg βρυκόλακας | 2017/06/25 20:30 20 4166 20 댓글 리링냥 2017/06/25 20:35 정중하게 부탁하는데 다 도와주지'ㅅ' 리멤버가이 2017/06/25 20:31 훈훈 조루웹-58827474 2017/06/25 20:31 1 죄수번호 뭐였지? 2017/06/25 20:32 역시 사회는 따뜻하구나. 인터넷에서 보는거하고는 다른거 같네 루리웹-1082530554 2017/06/25 20:31 나도 해준적 있음 그땐 친구한테 보낸다고 하시더라고 솔직히 시간없고 바빠도 저런거 해주는거 3분정도 밖에 안걸려서 왠만하면 해드리는게 좋지 리멤버가이 2017/06/25 20:31 훈훈 (Uv70l1) 작성하기 루리웹-1082530554 2017/06/25 20:31 나도 해준적 있음 그땐 친구한테 보낸다고 하시더라고 솔직히 시간없고 바빠도 저런거 해주는거 3분정도 밖에 안걸려서 왠만하면 해드리는게 좋지 (Uv70l1) 작성하기 조루웹-58827474 2017/06/25 20:31 1 (Uv70l1) 작성하기 죄수번호 뭐였지? 2017/06/25 20:32 역시 사회는 따뜻하구나. 인터넷에서 보는거하고는 다른거 같네 (Uv70l1) 작성하기 repuien 2017/06/25 21:07 저것도 좋은 케이스만 편집한거듯이 안좋은 케이스만 편집해서 올린것도 있지. (Uv70l1) 작성하기 루리웹-3541024924 2017/06/25 20:32 첫 제목 보고 소외받고 외면 받는 할아버지 상상 한 애들 손 (Uv70l1) 작성하기 루리웹-198670536 2017/06/25 20:32 인류애애애애애애! (Uv70l1) 작성하기 리링냥 2017/06/25 20:35 정중하게 부탁하는데 다 도와주지'ㅅ' (Uv70l1) 작성하기 루리웹-5015364169 2017/06/25 20:36 난 길만 물어봤는데 되게 놀라면서 뒤로 조금 물러서더라. 정말로. (Uv70l1) 작성하기 루리웹-5015364169 2017/06/25 20:37 그리고 여고생만 골라서 길 물어봤음. (Uv70l1) 작성하기 리링냥 2017/06/25 20:39 거울을 봐'ㅅ' (Uv70l1) 작성하기 얼짱파이터 2017/06/25 20:59 . (Uv70l1) 작성하기 ▶◀Dubel 2017/06/25 21:03 굿잡! (Uv70l1) 작성하기 설원늑대 2017/06/25 20:35 좀 궁금한건데 할아버지가 복장이 지금 굉장히 단정한 편이잖아. 저런 깔끔한 복장이 아니라 주름지고 때탄 옷을 입고 있다고 해서 같은 반응이 나왔을까 라는 생각이 들고 실험을 해보고 싶은건 이과뇌인가 사회과(문과)뇌인가..... (Uv70l1) 작성하기 사과맛 2017/06/25 20:39 뭐든 사람 나름이지 나라면 저위의 사진이라도 거절하고 갈길갈거같다 여러패턴으로 종교권유 등등을 당해보다보니 (Uv70l1) 작성하기 불타라 2017/06/25 20:36 피퍼폰시절에 자판이 달라서 쩔쩔매니까 낚아채시고 가던 할아버지 생각나내 죄송함니다. 아싸라 문자를 자주 못해서요 ㅠㅠ (Uv70l1) 작성하기 Hotsalad 2017/06/25 20:53 . (Uv70l1) 작성하기 Cirrus 2017/06/25 20:40 저렇게 친절하게 가르쳐주고있는 도중에 갑자기 "그런데 조상이나 가족중에 안좋게 돌아가신분이 계신가요?" 멘트 날리면서 급 JOT같아진 경험이 여러번 있어서 요즘 사람 잘 안도와주게됨.. 진짜 기분 너무 jot같았음.. (Uv70l1) 작성하기 린가베P 2017/06/25 20:40 명령하시는 거만 아니면 무조건 도와드림 노인분들 길에서 곤란해하시는거 보면 자꾸 할머니 할아버지 생각나서 두고볼수가 없더라 (Uv70l1) 작성하기 2017/06/25 20:44 나도 저런 부탁 받은적있는데.. 하기사 저런 명령하는데 누가 꼰대처럼 해줘봐 하겠어 해주세요 하지 (Uv70l1) 작성하기 루리웹회원임-1020 2017/06/25 21:08 있음ㅋㅋ 카운터보는데 할아버지가 와서 자기 핸드폰 잘 모른다고 이것좀 해줘봐~~ 이러길래 해드렸더니 달에 한번쯤 와서 해달라고하네 ㅋㅋ (Uv70l1) 작성하기 2017/06/25 21:09 손님은 왕이다 심보인가봄... 저 사진같은경우는 아예 남으로써 만나느거고.. (Uv70l1) 작성하기 루리웹회원임-1020 2017/06/25 21:13 정말 짜증이나는건 물건 하나 사간적도 없고 오히려 물건을 찔금만 달라고함ㅋㅋ (Uv70l1) 작성하기 TheNEO 2017/06/25 20:47 인터넷과 실제세상은 왜인지 다른 곳 같아....... (Uv70l1) 작성하기 우마군신 2017/06/25 20:53 아이고 이게 사람사는 거지 (Uv70l1) 작성하기 람파루도 2017/06/25 20:57 종교권유 같은게 아니라 누가 정중하게 부탁하는거면 정말 바쁜거 아니면 잠깐 해주고 말지 (Uv70l1) 작성하기 람파루도 2017/06/25 20:58 괜히 거절하면 맘에 남을 때도 있고 (Uv70l1) 작성하기 일하는청년 2017/06/25 21:13 63빌딩 지나다가 할아버지가 친구한테 보낸다고 빌딩배경으로 찍어달라고 했었는데... 빌딩 다 나오게 해달래서 누워서 찍어드림... 구도좋다고 칭찬도 받음... 캬... (Uv70l1)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Uv70l1)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검은돈은 사후에도 환수.CHINA [8] seo2h | 2017/06/25 20:35 | 2942 ㅓㅜㅑ일본인 처자 [19] _혹등고래_ | 2017/06/25 20:33 | 3850 어느 한 직장인의 강제 야근행.jpg [21] 처웃지마 | 2017/06/25 20:33 | 5860 KIA 미친 ㅋㅋㅋㅋ [15] deuxistsh | 2017/06/25 20:32 | 5087 방산비리를 직접 목격한 대통령.JPG [27] 김법사 | 2017/06/25 20:31 | 5006 우리 냥이가 절하면서 자요 ㅋㅁㅋ [7] 주비재규 | 2017/06/25 20:31 | 5394 길에서 모르는 할아버지가 문자 전송을 부탁한다면 . jpg [33] βρυκόλακας | 2017/06/25 20:30 | 4166 사진찍습니다 3,2,1 치~즈.GIF [6] 김법사 | 2017/06/25 20:29 | 3007 우와 윈도10 신세계네요... [7] 단렌즈홀릭™ | 2017/06/25 20:29 | 4611 김상조 공정위의 언론개혁 - 조,중,동,한겨레,매경,한경 6개 신문 [26] 그곳에그분이 | 2017/06/25 20:28 | 5944 자동차 엔진룸 청소는 어떻게 해야? [14] 칠백이.™ | 2017/06/25 20:28 | 3488 삼양 24mm f1.4 캐논 마운트에 대해 [3] 희빈 | 2017/06/25 20:28 | 2150 [a9 & a7r2] 단순 비교 테스트샷... 1 [14] 타락루시펠 | 2017/06/25 20:27 | 3123 맘.충한테 살인충동 느낀 엠팍형님 jpg [11] βρυκόλακας | 2017/06/25 20:26 | 3839 한국이 2002년에 월드컵 4강 간 이유 . jpg [14] βρυκόλακας | 2017/06/25 20:25 | 3415 « 76791 76792 76793 76794 76795 76796 76797 76798 76799 76800 (current)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생활비를 벌기 위해 오피녀와 2000번 성관계한 ㅅㅅ인플루언서.jpg [속보] 尹 대통령, 곧 대국민 담화…“계엄 이유 설명” 5분동안 정말 많은생각을 했을 딸.jpg 서양누나의 오랄ㅅㅅ 후기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간호사 앞에서 홀딱쇼 할 뻔 했네 윤석열 효과. 김연우 아내의 미모 압도적인 미스 이탈리아 우승자 송민호 선택적 공황장애 근황 실시간 인도 근황.jpg 남친하고 집에서 ㅅㅅ 하고 싶다는 유명 유튜버 ㄷㄷㄷㄷㄷㄷ.JPG 호불호 갈리는 몸매 난 이휘재 관련해선 이게 젤 기억에 남음 싱글벙글 25일 숙박업소 요약 오늘 5시 이후 인터넷 끊어야하는이유 바나나를 끓이면? 아들을 낳았다는 여자의 공포감 ㄷㄷㄷ;; 국제사회 우리나라 상황 ㅋ 국회 역사상 최고의 격투경기 호텔에서 본 미친 가능충 피부과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치료 마리아나 해구 관광 "한덕수 쇼크" 청주 비행장 폭파 임무 이유... 리쌍 강개리 근황.jpg 하이닉스 근황 카리나 허리 라인 gif 경제가 실시간으로 터지고있는 중국 근황 . JPG 즐거운 크리스마스 후기 너희도 나라 망하기 전에 금 좀 사둬라 실수령 400 받는 여자가 밀리나요? ㅇㅎ) 맥심 1월호 표지.jpg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아산병원에 3억 9천 기부한 개그맨 국회의사당 폭파 가능성 1년에 600억씩 번다는 누나 어제 전국 편의점 알바 이야기.jpg 환율로 보는 외국인들이 생각하는 한국의 미래 나이키 이거 정품일까요? 하프클럽에서 파는거...(유) 오 600만원~1800만원 와 오징어 게임 진짜 존나 재미없다 정치인의 위염 ㄷㄷㄷㄷ 거실에서 엄마가 술 마신 흔적.jpg 현, 세계 2위 미모 jpg 2시간뒤 전세계 커뮤 근황.jpg 송민호 업무 안한 이유....jpg 신형 팰리세이드 인기좋네요 연예인의 이미지 고착화가 무서운 이유.jpg 개가 얼마나 커질지는 발을 보면 알 수 있다 어제 ㅅㅅ한 후기 푼다 호불호 갈리는 몸매 이선진 대한민국은 서비스 종료다 국제사회 우리나라 상황 ㄷㄷ 40%에서 무너진 여자 한국 국뽕 근황 산타복 입은 치어리더 jpg ㅎㅂ)삿포로 바니걸 바 넷플릭스 ceo 근황 쿨한 여자친구 만화 치마가 짧은 복장 gif ㅇ동을 보는 이유 인도의 쇼킹특급 위생 국방부의 비리를 파해치던 기자의 말로.jpg
정중하게 부탁하는데 다 도와주지'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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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회는 따뜻하구나. 인터넷에서 보는거하고는 다른거 같네
나도 해준적 있음
그땐 친구한테 보낸다고 하시더라고
솔직히 시간없고 바빠도 저런거 해주는거 3분정도 밖에 안걸려서
왠만하면 해드리는게 좋지
훈훈
나도 해준적 있음
그땐 친구한테 보낸다고 하시더라고
솔직히 시간없고 바빠도 저런거 해주는거 3분정도 밖에 안걸려서
왠만하면 해드리는게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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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회는 따뜻하구나. 인터넷에서 보는거하고는 다른거 같네
저것도 좋은 케이스만 편집한거듯이
안좋은 케이스만 편집해서 올린것도 있지.
첫 제목 보고 소외받고 외면 받는 할아버지 상상 한 애들 손
인류애애애애애애!
정중하게 부탁하는데 다 도와주지'ㅅ'
난 길만 물어봤는데 되게 놀라면서 뒤로 조금 물러서더라.
정말로.
그리고 여고생만 골라서 길 물어봤음.
거울을 봐'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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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잡!
좀 궁금한건데 할아버지가 복장이 지금 굉장히 단정한 편이잖아.
저런 깔끔한 복장이 아니라 주름지고 때탄 옷을 입고 있다고 해서 같은 반응이 나왔을까 라는 생각이 들고
실험을 해보고 싶은건 이과뇌인가 사회과(문과)뇌인가.....
뭐든 사람 나름이지 나라면 저위의 사진이라도 거절하고 갈길갈거같다
여러패턴으로 종교권유 등등을 당해보다보니
피퍼폰시절에 자판이 달라서 쩔쩔매니까 낚아채시고 가던 할아버지 생각나내 죄송함니다. 아싸라 문자를 자주 못해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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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친절하게 가르쳐주고있는 도중에 갑자기 "그런데 조상이나 가족중에 안좋게 돌아가신분이 계신가요?" 멘트 날리면서
급 JOT같아진 경험이 여러번 있어서 요즘 사람 잘 안도와주게됨.. 진짜 기분 너무 jot같았음..
명령하시는 거만 아니면 무조건 도와드림
노인분들 길에서 곤란해하시는거 보면 자꾸 할머니 할아버지 생각나서 두고볼수가 없더라
나도 저런 부탁 받은적있는데.. 하기사 저런 명령하는데 누가 꼰대처럼 해줘봐 하겠어 해주세요 하지
있음ㅋㅋ
카운터보는데 할아버지가 와서 자기 핸드폰 잘 모른다고 이것좀 해줘봐~~ 이러길래
해드렸더니 달에 한번쯤 와서 해달라고하네 ㅋㅋ
손님은 왕이다 심보인가봄...
저 사진같은경우는 아예 남으로써 만나느거고..
정말 짜증이나는건
물건 하나 사간적도 없고 오히려 물건을 찔금만 달라고함ㅋㅋ
인터넷과 실제세상은 왜인지 다른 곳 같아.......
아이고 이게 사람사는 거지
종교권유 같은게 아니라
누가 정중하게 부탁하는거면
정말 바쁜거 아니면 잠깐 해주고 말지
괜히 거절하면 맘에 남을 때도 있고
63빌딩 지나다가 할아버지가 친구한테 보낸다고 빌딩배경으로 찍어달라고 했었는데...
빌딩 다 나오게 해달래서 누워서 찍어드림... 구도좋다고 칭찬도 받음...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