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야당이 조국의 인지도를 높여주고 있네요.
이들의 공격에 적절하게 대응하면서 본인의 능력을 보여주면 특히 검찰 개혁을 잘 해내면 멋진 "뒤집어 업어치기" 한 판이 될 것입니다.
하늘위의바다2017/06/25 12:22
더 때려라 ㅂㅅ들아.
열받아서 정치하게. ㅡㅡ
친일매국처단2017/06/25 12:23
조국 민정수석 번호 아시나요? 응원 문자 좀 보내려고요 ㅠㅠ
norahwithyou2017/06/25 12:31
주변인을 통해 본인의 의지를 간접적으로 밝히는 거 좋음. 아는 사람은 다 알아 들음.
기운2017/06/25 12:32
진짜... 멋있다...
칸이엄마2017/06/25 12:33
상남자
MARA2017/06/25 12:37
민정수석을 지내고 언론과 야당에 말도 못할정도로 공격당한 뒤 대통령이 된 사내를 우리는 알고있지.
장미도둑2017/06/25 12:37
그래 이거지!!! 국민믿고 가세요!
화성외계인2017/06/25 12:37
조국이나 문재인이나 같은 부류인 듯.
정치 안하겠다는 사람을 억지로 정치판에 끌어들였으니
지지자들도 믿고 응원해야죠!
그리고 장하성 정책실장,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도 같은 부류일 듯.
믿고 응원합시다!
꿀먹은호랑이2017/06/25 12:39
끝까지 지켜드리겠습니다
AK든오소리2017/06/25 12:46
진짜 이 시정잡배만도 못한 언론들이 지금 뭔짓하는지도 모르나봄.
조국 수석 싸이즈를 계속 키워주고 있음
이것만 이겨내고 개혁해내면 그 큰 열매를 조국수석이 받아먹을수있게 키워주고있음.
문통이야 어차피 최고권력이라 더 오를곳도 없으니 조국수석이 오롯이 국민들 지지를 받아먹을텐데...
지면 죽는거다. 누가이기나 해보자로 마지막 항전을 하는걸로 보임
베아제2017/06/25 12:57
문재인의 아바타처럼 되어 가는 듯....
이런 아바타, 좋습니다.
책권하는잡부2017/06/25 12:58
이게 시대가 만들어낸 영웅들이 있거든요.
노무현, 문재인, 그리고 다음은 누굴까나?
야당이여! 좀 더 기운내서 더 빡세게 키워주3.
렙소디2017/06/25 13:03
저희 어머니 민정수석 임명할때 조국 처음 보셨는데
다음 대통령 저사람하면 좋겠다 훤칠하고 말하는거 야무지네 라고 ㅎㅎ
야당이 키워주고있네요
英碩2017/06/25 13:09
두들겨 맞고 터지시기전에 국민들이 지켜낼겁니다.. 예전과는 다르죠
우리는 우리의 수준에 맞는 대통령과 민정수석을 이제야 만나게 된겁니다
먼길 돌아왔으니 다시는 잃지않게 최선을 다해야죠
언론과 야당이 조국의 인지도를 높여주고 있네요.
이들의 공격에 적절하게 대응하면서 본인의 능력을 보여주면 특히 검찰 개혁을 잘 해내면 멋진 "뒤집어 업어치기" 한 판이 될 것입니다.
더 때려라 ㅂㅅ들아.
열받아서 정치하게. ㅡㅡ
조국 민정수석 번호 아시나요? 응원 문자 좀 보내려고요 ㅠㅠ
주변인을 통해 본인의 의지를 간접적으로 밝히는 거 좋음. 아는 사람은 다 알아 들음.
진짜... 멋있다...
상남자
민정수석을 지내고 언론과 야당에 말도 못할정도로 공격당한 뒤 대통령이 된 사내를 우리는 알고있지.
그래 이거지!!! 국민믿고 가세요!
조국이나 문재인이나 같은 부류인 듯.
정치 안하겠다는 사람을 억지로 정치판에 끌어들였으니
지지자들도 믿고 응원해야죠!
그리고 장하성 정책실장,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도 같은 부류일 듯.
믿고 응원합시다!
끝까지 지켜드리겠습니다
진짜 이 시정잡배만도 못한 언론들이 지금 뭔짓하는지도 모르나봄.
조국 수석 싸이즈를 계속 키워주고 있음
이것만 이겨내고 개혁해내면 그 큰 열매를 조국수석이 받아먹을수있게 키워주고있음.
문통이야 어차피 최고권력이라 더 오를곳도 없으니 조국수석이 오롯이 국민들 지지를 받아먹을텐데...
지면 죽는거다. 누가이기나 해보자로 마지막 항전을 하는걸로 보임
문재인의 아바타처럼 되어 가는 듯....
이런 아바타, 좋습니다.
이게 시대가 만들어낸 영웅들이 있거든요.
노무현, 문재인, 그리고 다음은 누굴까나?
야당이여! 좀 더 기운내서 더 빡세게 키워주3.
저희 어머니 민정수석 임명할때 조국 처음 보셨는데
다음 대통령 저사람하면 좋겠다 훤칠하고 말하는거 야무지네 라고 ㅎㅎ
야당이 키워주고있네요
두들겨 맞고 터지시기전에 국민들이 지켜낼겁니다.. 예전과는 다르죠
우리는 우리의 수준에 맞는 대통령과 민정수석을 이제야 만나게 된겁니다
먼길 돌아왔으니 다시는 잃지않게 최선을 다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