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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광주의 콩물국시

갱상도에선 콩국시라고 하는데 요긴 콩물국시라고 하네예.
저렇게 얼음도 갈아서 얹어주고
댓글
  • 여름싫다 2017/06/24 17:01

    콩국수 좋아하는 사람 많구나.. 이거저거 안가리는 스타일인데 콩국수는 불호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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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7 2017/06/24 19:39

    아마도
    고소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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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루루 2017/06/24 22:12

    설탕쳐서머거써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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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환자 2017/06/24 22:17

    설탕이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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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난자판기 2017/06/24 22:19

    소금이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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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매력에퐁당 2017/06/24 22:29

    광주어디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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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텔스텔스 2017/06/24 22:31

    ...비주얼이 마치 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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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쟤두루미 2017/06/24 22:47

    그런데 광주에서 콩물국수로 유명한 대성콩물도
    소금과 설탕을 적정 비율로 타서주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집에선 설탕 가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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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꾼p 2017/06/24 22:47

    푸르딩딩 한거시
    서리태인가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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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곳에그분이 2017/06/24 23:20

    소금이든 설탕이든 맛만 좋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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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파 2017/06/24 23:22

    설탕,??
    전북인데요.  전부 소금 인데요? 설탕 넣는분 본적 없음.
    감자도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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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룡코딱지 2017/06/24 23:32

    국시와 국수는 뭐가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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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가던선비 2017/06/25 06:23

    찍먹이 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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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상새롭게 2017/06/25 06:36

    저기 설탕 소금 다 처 먹으면 전 이단 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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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르뚜가 2017/06/25 07:19

    나는 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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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kary 2017/06/25 07:38

    전라도는 콩국수를 간식이나 별미정도로 여기는 분위기가 있지요. 빙수 나 화채 처럼 만들어 먹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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