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가슴 보다 못한 남자의 가치

이렇게 제목만 가져와서 단순 비교하는 건 너무 무책임한 거 같아요.
첫 번째 기사의 공무원은 개인적으로 형량이 너무 적다고 생각하지만,
두 번째 기사의 추행범은 집행유예 기간에 또 범죄를 저질러 형량이 무거운 건데,
그런 배경 지식 하나 없이 단순 제목만 가지고 비교하는 건 논란을 만들자는 뜻 같아 보입니다.

생명의 가치 아닐까요 남녀가 아니라
그나저나 그런이야기 생각나네요
트럭기사는 사고나면 철저히 박아버린다고
장애생긴사람 합의비용보다 죽은사람 비용이싸게먹힌다고
반대로 성희롱으로 깜방 4년 6개월 갈바에 죽ㅇ...

시티헌터는 무기징역인가.

주거침입과 강제추행은 그럴만 하다고 보지만
살인을 4년으로 끝내면 표창장은 뭐냐

법이 정말 개판임....AI 법관이 필요하다..근데 AI 마저도 사람이 만드는거니.....그것도 개판이려나.

한쪽은 감경버프 풀로받고 (합의,용서,반성,초범)
한쪽은 추가버프 풀로받았나보네요 (재범,합의못받음)

이런걸 남녀갈라치기 조장 자료가 아닐련지
포커스를 사람 죽여도 4년밖에 판결한 판사를 저격해야지

법잘알이 어디 있겠습니까,
다만 기삿거리에 따라 가치 따지면
법잘알이 되지 못 한다는것 뿐

본문에서야 성적인 것을 넣어서, 반발심이 많아지는 것이 문제 겠죠.
하지만 법의 형평성을 보면 한국에서의 법은 불만이 많은 것은 맞습니다. 특히 사기의 경우에 한사람의 인생을 망쳐도 문제 없을 만큼 적은 형량이거나, 술로 인해서 감량이 되는 것과 본문 살인도 알고 보면 쌍방폭행 등등 특수한 관계가 있을 것 같으나, 결과론 적으로 보면 억울한 것들이 많죠.
또한 예전에 남성이 동성애만화 번역한 것이 너무 무거운 형량으로 논란이 되거나, 실제로 성별에 따라서 처벌 수위가 달라지는 것도 종종있으니깐요.
법도 따지고 보면 변별력이 있어서 이혼의 경우에 여성에게 많이 유리하게 법적 처벌과 진행이 되기도하고요. 딱히 성차별이 없는 것도 아님니다. 다만 사실을 떠나 본문이 성적인 치부로 읽는 사람에게 동정론을 끌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제목만 띡 가져온 경우 보통 피카츄 배 만지던데요

핀트가 심하게 어긋났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