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커뮤니티에서 소소하게 유행하는 걸로 시작.
2015년쯤 커뮤에서는 조세호 김흥국의 캡쳐짤이 돌아다니면서
큰 호응을 얻기시작하고
커뮤에서 조세호 보고 왜 ~안왔냐고 하는 유행어가 나옴
(이때는 인터넷에서 검색해도 잘안나오고 그냥 커뮤내에서 유행하는 정도)
2015년쯤 커뮤에서는 조세호 김흥국의 캡쳐짤이 돌아다니면서
큰 호응을 얻기시작하고
커뮤에서 조세호 보고 왜 ~안왔냐고 하는 유행어가 나옴
(이때는 인터넷에서 검색해도 잘안나오고 그냥 커뮤내에서 유행하는 정도)
그러다가 시간이 많이 지나 유행이 확산되어 패러디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다른 인터넷사이트 들로 유행이 확산되고 너나 나나 할거없이 써댐
(이때쯤 커뮤에서는 반응이 시시해짐)
다른 인터넷사이트 들로 유행이 확산되고 너나 나나 할거없이 써댐
(이때쯤 커뮤에서는 반응이 시시해짐)
그러다 나름 센스있다고 자부하는 공공기관SNS 에서 패러디하기 시작
해당 유행어 주인과 친분이 있는 연예인들도 패러디하기 시작
(커뮤에선 이미 유행끝)
(커뮤에선 이미 유행끝)
마지막으로 광고카피로 쓰이거나 지상파 방송에 자막&컨셉으로 쓰임
(유행어 사망선고)
(유행어 사망선고)
유행어의 흐름을 보면 유행민감도를 볼 수 있군...
또는 대중성이나 신중함이라고 볼 수도 있으려나
이렇게 떴다 가라앉았다
반복하는 사람도 참 신기함
남창희는 데뷔 때 빼고
쭉 없었는데
리얼 광고로 나오면 노재
이것저것 최신유행이라고 덥썩 집어먹었다가 가끔씩 있는 지뢰에 역풍 맞기 싫으면 느리게 갈 수 밖에 없는거 같음. 알아 먹는 사람 수도 중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