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이후로 미국 연준이 양적완화로 쏟아 부은 돈으로 집값이 오르고 다시 경기부양이 됐지만 버블이 심각해져서 돌이킬 수 없는 폭발 상황이 됨.
미국은 주식시장, 채권시작, 달러까지 폭락의 시기를 겪게 되고 위안화가 새롭게 석유 결제, 무역결제 역할을 하게 되면서 달러의 가치는 위안화와 동급 내지는 더 떨어지게 되어있음. 이는 예전처럼 연준이 다시 달러를 무한정 찍어서 경기부양을 할 수 없다는 뜻임. 더욱이 중국은 서방식 주식, 채권 뻥튀기 돈놀이의 치명적인 단점을 알고 생산, 광물, 에너지 등의 실물 기반 경제로 바꾸고 있음.
단순히 올렸던 금리만 내린다고 집값이 오르는 상황이 아님.
마지막으로 3~5억정도 가지고 있던 영끌족이 끝나면서 쏟아지는 물량을 받을 세대는 1억 미만 자산가진 어린층... 아니면 금수저밖에 없음. 아니면 재벌들이 쓸어담는 것으로 부동산 시장 재상승은 어려움.
헐, 정확허게 봤네....
뭘 정확히봐요 집값 고점 찍은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고 떨어질거 예측도 이미 다들 했던거고 저 사람도 떨어지는것만 예측 맞은거지 이후의 일은 아무도 모르는건데요
저 시기에 다른 좋문가들은 어떤 분석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
저 사람이 정확히 봤다고 말할 수 있는건 저때 모두가 가즈아 ~~ 간다 ~~ 간다니까~~~ 라고 말하고 다녔기 때문이죠. 누구나 다 알긴 개뿔 언론들도 영끌영끌 부채질하고 전문가라고 나온 것들이 죄다 상승상승 외치고 다녔던 때입니다.
오로지 정부만 사지 말라고 했었죠.
한명 빼고 다 틀렸는데요
누구나 알았는데 도대체 깡통전세는 왜 그리 늘어나며 영끌족은 왜 그리 많으며 경매물건은 왜 자꾸 늘어나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당시는 아직도 8월 전세대란 같은 허접한 논리로 선동질할 시절입니다
진짜 전문가
존 댔다..
미국 고정금리 + 원리금 분할 상환 + 전국민 코로나 헬리콥터 머니.
금리 올려도 개인 파산 안남
한국 쉬운대출 + 변동금리 + 마구잡이 대출로 유동성 폭팔.
영끌족 개인파산 시작. 더올리면 비엔나소세지 부도 예정.
좌파는 5년 질질끌고 우파는 시기되서 터뜨리고 시발랜드국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