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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집 첫째아들 시청률 ㄷㄷㄷ
스토리상 팍팍 오르긴 힘든가봐요 (스포때문에 자세히 말안함 ㄷㄷㄷ)
부부의세계 28.4% 넘기긴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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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집 첫째아들이라니?
설마 웃길ㄹㅕ고 쓴건거요?
아님 관심 받고 싶어서 쓴건가요?
불편할 정도는 아닌것 같은데요
크리스마스에 까칠하시긴
사고가 또 나니깐
먼가 질리는 느낌..
오늘이 마지막..
중반까지 몰입력과 전개가 빨랐는데 뒤로 갈수록 떨어지네요. 이정도로 끝날듯.
이제 국밥집 아들이 수면 위로 떠오른 마지막회
웹소설에서의 진정한 케미와 재미는 빼버리니
실망감 밖에 안나오네요 뜬금 여자에게 고백하는데 장미란 메달 받는 소리나 하는걸로 뿅가게 만드는 그런 스토리가 어디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