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2년 12월 19일 일본에서 처형된 윤봉길 의사의 순국 직후의 모습.
사후까지 윤봉길 의사를 모독 한 일본..
저렇게 모든 걸 희생하셨던 독립운동가 후손분들이 독립하고도 77년이 지난 지금까지 가난에 고통받고 계십니다.
오늘은 윤봉길 의사께서 순국하신지 90년이 되는 날입니다.
오늘 하루라도 독립운동가 분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떠올려 보면 좋겠어요.
페이스북에서 본 독립운동가 후손을 위한 캠페인 이에요.
독립운동가 분들의 희생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이렇게 라도 보여드리고, 그 후손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이 참여하면 좋겠어요.
그 윤봉길 의사의 손녀께선
친일 매국 새누리당의 비례의원으로 쫄래쫄래 겨 들어가서
배부르고 등따시게 잘 먹고 잘 살고 있다죠
손녀 근황...
일본군에게 경례하는 한국군.
그걸 지시한 윤가.. 역적
윤봉길 의사 시신을 일본군 식당 올라가는 계단 밑에 묻었었다고 다큐에서 본기억이 있습니다..
매일매일 능욕을 한거죠... 기레기들과 친일매국노 처단을 할날이 오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