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동산 특히 아파트 1주에 1%씩 빠지는 곳이 등장
(패닉셀 시작도 안했는데 수직하락중 공인중개사들 대리뛰는게 보임 농담던져도 웃음기 사라졌음)
2. 각종 공공요금, 공과금 수직 상승
(겨울 난방 연료비 전년대비 40~100%상승으로 수입대비 지출 비율 높아짐, 생산원가 급상승은 덤)
3. 해외 수출 급감, 역대급 무역적자
(중국 개판나서 희망도 안보임, 동남아 한류 분위기 가라 앉으면 그냥 다 가라 앉을듯)
4. 정경,검언,법조 카르텔이 완성되었음
(이제 힘있는 놈이 대놓고 칼로 찔러도 칼맞은놈이 압수수색 당하는 시절이되었음)
5. 이 모든 일이 6개월만에 일어남
(꿈도 희망도 사라진 대한민국 말기 곧 시한부)
다들 잘 들 살아남으세요
2찍이들 좋겠다. 원하는 대로 돼서.
경제학자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폭망까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IMF를 피부로 느낀이상 시작도안되었는데 반응오는건자연스러운거구요.
그렇다고 경제가 좋아지는건아니지만 정말정말 어려운시기가 될거라고봅니다.....
경제학자의 일부말이생각나네요.
우리나라의 경제는 원래 안좋았다.
경제위기도 있지만 그걸빠져나갈 구멍은 있고 최소한의 타격을 받도록 대책을 강구해야한다.
부동산이 모든 거품의 원흉입니다.
거품 위에 거품을 쌓았는데 그 거품 위에 또 거품을 쌓았어요.
조정 타이밍에 초이노믹스를 걸면서 결국 조정에 실패 했고
강제 조정이 되려는 타이밍에 코로나 유동성이 터지면서 자산이 폭등했습니다.
부동산이 가장 가파르게 올랐고요.
문제는 저 가파르게 오른 자산가치는 호가로 이뤄진 거품입니다.
지금 거품이 빠지고 있지만 2019년이 저점이라고요? 그때고 거품입니다.
정상적인 자산이 인정될때 나머지 자산이 가처분소득으로 시장을 돌립니다.
부동산에 다 처밖혀있으니 돈맥경화가 심한거죠.
이전에는 정부가 어떤 경제정책의 기조를 가지고 시행을 하고 거기에 맞춰서 움직인다라는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요. 환율이 올라가면 정부에서 미리 나서서 환율 방어에 나간다라는 메세지를 주던지 했는데 이제는 없어요. 자유주의라고 작은 정부를 지향한다라고 하는데 요즘 시대에는 정부나 민간의 경계가 없이 움직이는게 대세입니다. 미국 정부가 반도체에 사활을 걸고 투자 및 압박을 행하는 시대에 어디 뜬구름이나 잡는 모든 부처의 산업부화나 10만인 양병설이 나오는지…이 정부는 맡은 4년 내에 살아 남는 방법을 제시해야 하는데 구체적인 제시안이 하나도 없어요. 국민들이 가장 불안해 하고 화가 나는 것이 굶어 죽게 생겼는데 바이든 날이든 참사이냐 사태이냐 이딴 걸로 시비나 걸고 있으니…
재들이 저래도 된다 생각하는 이유
1) 경제 힘들고 기업 어려워지면 이 모든게 비합리적인 방만한 경영과 강성노조탓 이라며 공기업은 민영화, 사기업은 노조말살하기 쉬워짐.
2)만에하나 정권바뀐들 지난정부에서 보듯 검찰카르텔을 어쩌지 못했음. ㄱㅊ ㄱㄱ
3)빈부격차와 양극화?? 바라던바임. 어디 노비주제에 귀족같이 살려고해?? 귀족은 우리 재벌과 친일파임.
4)재들이 멍청하긴 한데 그보다 멍청한 30%지지율이 있음 든든함.
그리고 이 모든 문제를 문재인탓하면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