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바디 문제인줄 알았는데
24105 로 별궤적이나 야경 촬영시
노이즈를 2000~1000 이하로 설정하고 촬영하게되면
Bit 수가 광장히 떨어지는?
아니면 사진에 밝기별로 그라데이션같이 보이는?
그런 현상이 생기더라구요.
하지만 20.8g나 50gm 으로 촬영 했을 때는 그런 현상이 없었구요. 
같
1번이 20g
2번이 24105 입니다.
필터나 바디샛팅 문제인가 싶어 모두 동일하게 맞춰놓고 찍어도 같습니다.
이건 24105의 한계라고 봐야하나요? 아니면 제 24105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지금까지 소니 g,gm 렌즈 써오면서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현상이라 적잖히 당황스럽습니다
https://cohabe.com/sisa/2748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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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합니다 노이즈는 렌즈와 무관하게 평면으로 발생하는데 왜곡보정이 들어가면 노이즈가 휘겠죠? 거기에 혼자 F4라서 감도가 올라가 노이즈가 심할테고요
거기다 2번 사진 보정 스타일이 없는 대비를 많이 끌어오는 보정이라 노이즈가 많이 올라오는 듯 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두가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감도가 올라가면 노이즈가 생기는건 맞는데 감도를 낮출수록 저런 그라데이션 현상이 심해졌습니다. 하지만 3천이상으로 올리면 노이즈는 그만큼 당연히 올라오지만 저런 그라데이션이 보이지않았구요. 저는 노이즈가 문제가 아니라 하늘쪽에 층이 나듯 그라데이션이 보이는 현상이 고민입니다. 두번째는 말씀하신대로 과한 보정이 들어간 결과물이지만 보정없는 원본에서도 저 그라데이션 현상이 그대로 잘 보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노이즈가 문제가 아니라 하늘이 그라데이션으로 보이는게 고민이라서 질문드렸습니다. ㅜㅜ
혹시 바디는 어떤거 쓰셨나요?
A7m4 사용하고 있고 전에는 r2 r3 r4 a9m2 사용했습니다. 단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상황입니다
혹시 라이트룸에서 렌즈 프로파일 끄셔도 저렇게 보이실까요?
네 동일합니다. 바디 자체에서도 왜곡보정이나 수차보정도 끄고 , 혹은 DRO 레벨 , 로우 크기 등등 모든걸 만져보아도 동일했습니다. 이미 바디에서 그렇게 찍히니 라룸에서 따로 조작해도 바뀌는건 없더라구요.
원본이라는게 JPG에서만 그런가요 아니면 RAW파일 불러온 상태에서도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작가님. 저는 모든 풍경촬영은 Raw로만 진행해서 Raw 상태에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jpg로도 찍어보구요. 다 동일했습니다
iso 가 같다면 셔터스피드가 4-8배 느리게 설정 될거 같습니다.
'장노출시 NR' 기능이 켜져 있다면 영향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장노출 관련 , DRO , 크룩 등 뭔가 관련이 있을법한 옵션은 다 건드려봤지만 동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