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레슬러 미호(37세)
은퇴를 앞두고 늦은 나이지만 꽤 노출이 있는 화보에 도전했다고 함
내년 1월 발매 예정
예고 영상
촬영감독 왈
"피부가 잡티하나 없이 매끈하고 몸매가 말라서 화보에 잘 어울렸다."
괜찮은 거 같네요..
프로레슬러 미호(37세)
은퇴를 앞두고 늦은 나이지만 꽤 노출이 있는 화보에 도전했다고 함
내년 1월 발매 예정
예고 영상
촬영감독 왈
"피부가 잡티하나 없이 매끈하고 몸매가 말라서 화보에 잘 어울렸다."
괜찮은 거 같네요..
밥공기 2개가...
ㄷㄷ
에이브이로 대뷔할것이지
포즈가 적극적이네요 ㄷㄷㄷ
알차네요
레슬러치곤 몸매가 너무 좋은데ㄷㄷ
와….
의슴...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