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용은 전형적인 소시오패스 고
자신의 잘못을 반성은 커녕 합리화 하는 유언을 남긴 개쓰레기 인데
그가 독립협회 회장이었고 독립운동에 대해 마치 잘아는것처럼 위장하여
독립운동가들을 팔아쳐 먹었고
미국 캘리포니아 유학을 갔다온 유학파 이면서 당시 서구 열강의 식민지 경제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잘알고 있는 십새끼 였으며
당연히 일본이 식민지 만들어 조선의 백성들을 노예 삼을것이 확실한데도
자신의 가족과 동포를 자신의 부와 권력을 위해 단숨 팔아 해치운
슈퍼 개새기 였기 때문에
식민지 기간에 200만명의 조선 백성들이 강제로 군수 노예로 끌려갔으며
당시에 위안부로 팔려가지 않기 위해 위장결혼도 엄청 많았고
10만이상의 조선 여성이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갔다는것이 역사학계의 정설이다
그리고 프라스 가장 고조선의 이후의 조선팔도가 남북으로 분단된 6.25남북전쟁의 역사의 원인제공자 이기도 하다
큰역사적 관점에서 보면
을사오적과 그 후손 친일파들은 5000만국민이 찟어죽여도 모자라다고 본다
계룡산곰돌이2022/12/22 10:05
딱 2찍 그리고 적폐의힘과 적폐들이 하는소리와 마인드와 일치하네요...
lucky2022/12/22 10:08
굥이 한 말인 줄
가슴떳떳하게2022/12/22 10:15
사지를 천천히 찢어죽이고
삼족을 멸해야 할 정도.
밤괭2022/12/22 10:35
죽어가면서도 자기의 잘못은 탓하지 않고 자신을 욕하는 자들이 잘못이라 탓하는 인간...
지금의 여당이 하고 있는 짓과 똑같습니다.
자기합리화...
자신들은 무조건 옳고
잘못된 건 무조건 남탓이고 전정권 탓이라는 논리의...
bnf2022/12/22 10:35
시위라는걸 힘이 없는 것들이 하는게 아니라.....
힘이 없으니까 시위라도 하는거 아니가???
X3912022/12/22 10:55
당시 조선의 국민소득이 900$ 일본의 국민소득이 950$
당시 조선의 신식군대가 3만명, 일본의 신식군대가 5만명..
당시 패권국인 영국이 파악한 극동아시아 정세보고서의 내용...
당시 영국은 조선을 아시아2위의 경제군사대국으로 파악했다고 하는데,
아무리봐도 당시 조선은 다리에 힘이 없는나라가 아닌것으로 보임.
정권을 장악한 노론이 돈에 눈이 멀어 일본에 나라를 팔아먹지 않았다면 일본은 조선과 전쟁을 꿈꿀스도 없었음..
만일 착실히 근대화 정책을 했다면 일본은 조선을 감히 넘볼 수 없었음....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현재의 상황도 구한말과 비슷해보임..
근드운2022/12/22 11:13
힘없는 다리를 부축해 달라고
나머지 다리도 부러트릴 놈에게 부탁한게 문제고
힘없는 자들이 강자에게 하는 시위가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강자에게 그냥 짓밟혀도 된다는 논리...
이래서 이완용은 이나라가 끝날때까지 매국노의 표준 인물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대 지금 윤서인 같은 것들이 그런 매국노 이완용을 두둔하고 있죠...
금연금주금욕2022/12/22 11:13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 새끼들은 대대손손 욕을 쳐먹는게 맞긴한데, 안타까운건 그런 세상이 된 이유에 대한 고찰은 하나도 없다는거... 심지어 그런 얘기 조심히 꺼내려고 해도 당시의 시대상을 얘기하면 함께 매국노로 매도 당하니...
이완용과 그 일당이 나라를 팔아먹은건 민족의 배신자로 영구히 비난받을 일이지만 동시에 그때 나라를 말아쳐먹은 국썅 민비와 그 일가, 그리고 그 민비와 그 일당을 등용하고 힘을 실어준 고종에 대한 비판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게 아쉽죠. 동학농민운동을 발발케한게 민비 일가가 시행한 매관매직 때문이었고 이로인해 등용된 탐관오리가 당시 전봉준의 아버지를 이유같지도 않은 이유로 때려죽이고, 그와같은 일이 전국 방방곡곡에서 횡행했기에 전국적인 운동이 되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탐관오리를 내치고 징벌하기는 커녕 당시 동학군을 기만하고 외세를 빌려 학살한 다음 남은 동학군에 대한 심판관으로 이 일의 발단이 된 그 탐관 오리를 임명함. 임오군란도 마찬가지..... 웃긴건 이렇게 나라를 쳐먹은 국썅인 민비는 지금도 명성황후라는 이름으로 뮤비, 드라마, 뮤지컬로 대대손손 내가 조선의 국모라며 찬양받고 있음.
혼자 설수도 있는데
일부러 가서 돈받고 도와달라고 하니깐 글치
호위호식 없애고 고문좀 당하고 멸문을 당하면 정신 차릴려나
그말을 매국노당놈들이 하죠.
우와.. 현재 권력자들의 마인드가 딱 저거네요????
와!!!! 소름...
이완용 이새끼만 욕할게 아니고 이새끼 돈으로 먹고사는 후손들도 욕좀 해줘야 하는데
어디서 자주 듣던 말인데.....
이완용은 전형적인 소시오패스 고
자신의 잘못을 반성은 커녕 합리화 하는 유언을 남긴 개쓰레기 인데
그가 독립협회 회장이었고 독립운동에 대해 마치 잘아는것처럼 위장하여
독립운동가들을 팔아쳐 먹었고
미국 캘리포니아 유학을 갔다온 유학파 이면서 당시 서구 열강의 식민지 경제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잘알고 있는 십새끼 였으며
당연히 일본이 식민지 만들어 조선의 백성들을 노예 삼을것이 확실한데도
자신의 가족과 동포를 자신의 부와 권력을 위해 단숨 팔아 해치운
슈퍼 개새기 였기 때문에
식민지 기간에 200만명의 조선 백성들이 강제로 군수 노예로 끌려갔으며
당시에 위안부로 팔려가지 않기 위해 위장결혼도 엄청 많았고
10만이상의 조선 여성이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갔다는것이 역사학계의 정설이다
그리고 프라스 가장 고조선의 이후의 조선팔도가 남북으로 분단된 6.25남북전쟁의 역사의 원인제공자 이기도 하다
큰역사적 관점에서 보면
을사오적과 그 후손 친일파들은 5000만국민이 찟어죽여도 모자라다고 본다
딱 2찍 그리고 적폐의힘과 적폐들이 하는소리와 마인드와 일치하네요...
굥이 한 말인 줄
사지를 천천히 찢어죽이고
삼족을 멸해야 할 정도.
죽어가면서도 자기의 잘못은 탓하지 않고 자신을 욕하는 자들이 잘못이라 탓하는 인간...
지금의 여당이 하고 있는 짓과 똑같습니다.
자기합리화...
자신들은 무조건 옳고
잘못된 건 무조건 남탓이고 전정권 탓이라는 논리의...
시위라는걸 힘이 없는 것들이 하는게 아니라.....
힘이 없으니까 시위라도 하는거 아니가???
당시 조선의 국민소득이 900$ 일본의 국민소득이 950$
당시 조선의 신식군대가 3만명, 일본의 신식군대가 5만명..
당시 패권국인 영국이 파악한 극동아시아 정세보고서의 내용...
당시 영국은 조선을 아시아2위의 경제군사대국으로 파악했다고 하는데,
아무리봐도 당시 조선은 다리에 힘이 없는나라가 아닌것으로 보임.
정권을 장악한 노론이 돈에 눈이 멀어 일본에 나라를 팔아먹지 않았다면 일본은 조선과 전쟁을 꿈꿀스도 없었음..
만일 착실히 근대화 정책을 했다면 일본은 조선을 감히 넘볼 수 없었음....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현재의 상황도 구한말과 비슷해보임..
힘없는 다리를 부축해 달라고
나머지 다리도 부러트릴 놈에게 부탁한게 문제고
힘없는 자들이 강자에게 하는 시위가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강자에게 그냥 짓밟혀도 된다는 논리...
이래서 이완용은 이나라가 끝날때까지 매국노의 표준 인물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대 지금 윤서인 같은 것들이 그런 매국노 이완용을 두둔하고 있죠...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 새끼들은 대대손손 욕을 쳐먹는게 맞긴한데, 안타까운건 그런 세상이 된 이유에 대한 고찰은 하나도 없다는거... 심지어 그런 얘기 조심히 꺼내려고 해도 당시의 시대상을 얘기하면 함께 매국노로 매도 당하니...
이완용과 그 일당이 나라를 팔아먹은건 민족의 배신자로 영구히 비난받을 일이지만 동시에 그때 나라를 말아쳐먹은 국썅 민비와 그 일가, 그리고 그 민비와 그 일당을 등용하고 힘을 실어준 고종에 대한 비판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게 아쉽죠. 동학농민운동을 발발케한게 민비 일가가 시행한 매관매직 때문이었고 이로인해 등용된 탐관오리가 당시 전봉준의 아버지를 이유같지도 않은 이유로 때려죽이고, 그와같은 일이 전국 방방곡곡에서 횡행했기에 전국적인 운동이 되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탐관오리를 내치고 징벌하기는 커녕 당시 동학군을 기만하고 외세를 빌려 학살한 다음 남은 동학군에 대한 심판관으로 이 일의 발단이 된 그 탐관 오리를 임명함. 임오군란도 마찬가지..... 웃긴건 이렇게 나라를 쳐먹은 국썅인 민비는 지금도 명성황후라는 이름으로 뮤비, 드라마, 뮤지컬로 대대손손 내가 조선의 국모라며 찬양받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