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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도 많이 변했네요..

포럼에서 꾸준히 활동하는 분이 장터에 내어놓는 물건은 별로 없고,
하루~이틀 간격으로 꾸준히 장터에 물건 올리는 사람들이 많네요.
중고물건 판매글에 언제 구매해서 어느 기간 사용했는지 명시한 게시글은 별로 없으며,
제조사 스펙을 옮겨 적는 글은 많이 보입니다.(모, 제조사 스펙을 적는게 잘못은 아니지만요)
미러리스 바디와 미러리스 전용 렌즈 판매글에 칼핀임을 강조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초창기 SLR장터에서와 같이 진짜 손때묻은 물건은 점점 귀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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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답글은 생략하겠습니다.

댓글
  • kimkay 2022/12/20 13:24

    컷수넘많고 어케될지모르는 장비들은 팔기그렇더라구요 걍 안고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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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간의기록[不良文原] 2022/12/20 13:29

    언제 구매해서 어느 기간 사용했는지의 명시는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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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mantic™ 2022/12/20 13:32

    분명 예전에는 장터에서 네고요청 금지가 암묵적 룰이었는데 요샌 일단 네고부터 치고 들어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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