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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 정의구현

크으으
댓글
  • 똥강아지키움 2017/06/23 11:23

    천만... 오알못이라...
    비싸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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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나틱에코 2017/06/23 11:28

    두대 합치면 신차가 6천이 훌쩍 넘어가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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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이뭐라고 2017/06/23 12:14

    저도 고양이 좋아하지만 이웃을 생각하지않는 저런 이기적인 고양이사랑은 정말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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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mpostela 2017/06/23 12:20

    결국 자기만족이죠..
    고양이가 죽건말건 스스로의 생태계에서 살아가도록 놔두는게 가장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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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운자리를 2017/06/23 12:21

    남의집앞에 밥주면서 '나는 굶주린 고양이들을 거두는 선행을 하는거야'하고 뿌듯해하겠죠?
    다른 사람이 어떤 피해를 입건 내 선행이 우선이다..
    엥 이거 어느 치킨집 정직원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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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구려녹차 2017/06/23 12:42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조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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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dqruya 2017/06/23 12:44

    나의집은 깨끗해야하니 냄새도 털도 안날려야 하니 선행을 다른집에 하자 같은 사람보다 동물을 더 위에 놓는 이기심.
    그거땜에 뻑친 주민들이 구청에 신고해서 잡아가서
    한달안에 저세상가게 만드는거의 원흉인걸 본인들은 모르고 내 선행기록이 늘어날거야 우훗 거리고 쳐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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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nangel 2017/06/23 12:44

    안나온이유는 현실도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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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육작가 2017/06/23 12:46

    정유라도 그렇게 고양이 등 동물에 집착했다지
    지덜 떨어진 자존감과 어긋난 정의를 왜 남에게 피해주면서 동물까지 힘들게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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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들의세상 2017/06/23 12:47

    데스모세디치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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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nbsk 2017/06/23 12:48

    작년에 주택가에 살았는데 무개념 캣맘 때문에 새벽잠 설쳤던 거 생각하니 아주 꼬시네요ㅡ.ㅡ
    저도 주변인들이 인정할 정도로 고양이빠지만
    공동주택 밀집지역에서는 절대로 고양이 밥 안주거든요
    주민들 피해 책임질 것도 아니면서
    다른 데로 인도해서 주는 노력도 안하는 사람들이
    캣맘이라고 돌아나니는 거 보면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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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혹스터언 2017/06/23 12:50

    이런 일이 없도록 개채수 꾸준히 줄게 포획후 중성화 하는거 자주 시행해서 길에서 안 보였으면...ㅠㅠ 나도 고양이 키우는 사람이지만 애들 길거리에서 쓸쓸히 죽지 말고 그냥 중성화 해서 개채수 계속 줄어서 결국엔 길에서 안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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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장갑토끼 2017/06/23 12:53

    와.. 저렇게 비싼 오토바이도 있구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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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부하는곰♡ 2017/06/23 13:02

    너희들이 밤에 밤잠을 설치던 발정기 고양이 울음소리에 피해를 입던말던 나는 밥을 줘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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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왜애기냐 2017/06/23 13:03

    내집앞에만 줘도 밥찾으며 돌다가 그 앞으로 모이는게 길냥이들인데 무슨 근거로 피해자분 집에만 모인다고 그랬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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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르뚜가 2017/06/23 13:06

    두가티 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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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랜딩 2017/06/23 13:12

    고양이 밥주다가 천만원 배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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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부기냥 2017/06/23 13:12

    본인집앞에두고 밥먹은거 다치우고 똥만잘치워도
    욕먹을까말깐데 남의집에 냥밥두다니 제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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