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들의 삶은 국가와 우리가 같이 보듬어야 할 동반자들입니다
헌데 장애인들의 이동권조차 보장 못하는 사회가 대한민국 아닌가요?
이준석이 뭐라 했죠?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하라는 시위에 비문명적 불법시위라고 했죠....진짜 비문명이 뭔줄 아세요? 장애인들의 이동권조차 보장 못하는게 비문명이고 그런 비문명에 항의하는 시위에 불법이란 잣대를 드리대는 저런 이준석이란 인간이 바로 비문명을 대표하는 공감능력 결여된 사패적 행위인 겁니다...
장애인 딸을 38년간 돌봐온 어머니가 딸의 목숨을 끊어야 했을만큼 대한민국 사회는 냉정하고 비열하며 잔인합니다....
38년이나 자식을 수발했는데 법이 몬데 엄마의 죄를 뭍냐
이건......
어머니 무죄...
이 건은 사람이 단죄할수 없다.
38년.... 3년 8개월도 아니고....
이준석이 말하는 불법행위.
윤석열이 말하는 법대로, 법치.
저 어머니도 살인자라고 비난할 사람들.
법전만 보고 산 사람들은 살인이라고 하겠죠.
누구도 살인이 아니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자식을 죽이는 부모는
무기징역이나 사형보다 더 무거운 형벌을 이미 받았습니다.
법전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마음이 무겁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본인은 휠체어 안타고 품위있는 노년을 맞을거라, 혹은 사고없이 무병장수 될거로 믿는 인간들이 그러죠.
내가
국힘 쓰레기 면상을 보면
살의를 품을 수 밖에 없는 이유...
정말 죽이고 싶다는 표현이 100% 이성적으로도
내재화되는 수준이 됨.
이렇게 이렇게 해서 이런 놈을 죽여야지 하는
생각을 하게 할 정도로 혐오스러운 것이 국힘 쓰레기들임.
공감할줄 모르는 것들은 정치를 하면 안됨..
공무원도 하면 안됨..
타인에 대한 서비스를 하는 직업에 있으면 안됨..
그럼 저런 베충이 짓거리나 하며 분열만 일으킴..
국힘당것들 보면 히틀러가 생각남.
그러고보니 그 출신 대통령들은 다 학살자네
제가 2020년도에 그래도 이준석이 나이들어 경력쌓아 그래도 인간이 좋은쪽으로 변해 철들고 이젠 봐줄만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딴나라당아니랄까봐 나쁜것만 배워처먹어 구제불능인거 같음..
지네는 국민들 볼모로 잡고 불법으로 의회 파행내고 당당하고 떳떳하지?
사회가 사람을 죽인거지
딸에게 미안하지 않냐구 물은 기자놈인지 년인지.. 얼굴 좀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