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악 불량식품 케이스로 표적수사를 당했다고 밝힘.
박명수 블랙리스트를 생각하면 무도가 원인일 수도
https://cohabe.com/sisa/27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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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악 불량식품 그거 ㄹ혜작품 아님?
근혜정부 명박정부 둘다 무한도전에 이를 가는지라 신빙성이 상당히 감
내 맘에 안 드는 거
정말 표적수사면 다른 업체에서 쟤네 좀 못 크게 밟아달라고 했을 수도 있지
하여튼 애비나 딸년이나..
와 이글 읽는데 밑에 파워링크 옥션 도니도니돈까스있네 소름
이거 글 제목이나 내용과 연관된걸 무조건 찾아서 뜨더라
4대악 불량식품 그거 ㄹ혜작품 아님?
하여튼 애비나 딸년이나..
그거 해서 언론플레이 하려고 하는거지. 뒷돈 챙길 수시리꺼랑 빨간당 뒷돈 챙기려고 눈돌리기 수작
맞음 ㅋㅋㅋ 대선토론때 나와가지고 말했는데 저거 말실수 아니냐?? 다들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4대악이 불량식품이라니
국민 대악 군납비리, 비선실세, 정경유착, 등등
무광탑코트 대악 불량식품
어디선가 이익이 있었겠지. 거대 외식업체라거나..
예전에 놀이공원 생기면서 여기저기 공원 없애는 그런 로비처럼..
근혜정부 명박정부 둘다 무한도전에 이를 가는지라 신빙성이 상당히 감
명박이는 아닐껄 홍철이가 명박이랑 친하다구 연락처이는 사이라고 말해줘서 명박이는 좋아할듯.
재철이가 MBC 사장된게 누구 시절이었더라
정말 표적수사면 다른 업체에서 쟤네 좀 못 크게 밟아달라고 했을 수도 있지
근데 경쟁자를 잡자고 같은 업종을 박살내는 경우는 거의 없음
옛날 우지파동때 라면시장 타격입은거나 만두 단무지 그런것들 사고 터졌을때 전체 업계가 다 피해입지
경쟁업체 하나 죽고 자기는 사는 그런 해피한 일은 없더라
503은 불량식품의 정의가 뭐라고 생각했을까??
브랜드 상표 없는 그냥 100원 200원짜리 식품??
내 맘에 안 드는 거
송혜교 같은 사람
고오급음식만 처먹던 분이시니 서민들이 처먹는 건 불량식품으로 보였겠지
쓰레기같은년
말을 안해서 그렇지 박명수도 이리저리 고생 많이 했겠네요..
박명수 블랙리스트는 뭐야?
그거 503이 만든 정부까는 연예인들 블랙리스트
문화계 블랙리스트라고 503이 '나쁜 사람 목록' 만든 게 있는데 거기 박명수가 끼어 있었음
그 블랙리스트엔 문재인 지지자 목록에 나도 이름이 들어가있지. 참 무서운 세상이야
내 적목록 리스트
그 리스트에 이름 있으면 명예로움
근데 내가 저거 2번인가 3번 시켜먹엇는데 괜춘했었는데
"식품업체와 미팅을 한 후 돈까스를 만들자고 했을 때부터 같이 작업했다. 직접 맛 보고 맛이 이상하면 다시 만들고 그런 과정을 수 없이 함께 했다. 투자한게 아니라 직접 피해는 없었지만 같이 고생해 온 사람들이 피해를 많이 봤다. 해고된 인원도 상당하다고 들었다."
도니형은 진짜로 같이 했을거같다. 연예인상품이면 마지막에 이름만 얹는경우도 많고, 지시만하는경우도 많은데 저사람은 그런성격이 아니라 진짜 맘아팠을듯
진짜 졸렬하다 졸렬해 하긴 졸렬안한게 이상하지 ㅋㅋㅋ
손가락이 손가락만해서 망한줄 알았는데
503 범죄자 새끼가 누굴 건드렷다고 시발ㅋㅋ???
저래서 박근혜 정부때 정형돈이 공황장애로 입원한듯
이게 믿을만한게 전체적으로 냉동돈까스치곤 상당히 가성비가 괜찮았는데 어느순간 사라짐.
도니버거 도니돈까스 퀄리티가 점점 뿅뿅렬화되서 망한걸로 아는데...
버거는 처음부터 존망이라 망하긴 했는데 돈까스는 급망했음
그때 논란으로 기억하던게
실중량이랑 표시중량이랑 차이난다고 불법이랬는데
냉동돈까스 해동하고 물 꾹 짜고나서 잰거...
박근혜가 콕집어서 저거 불량식품! 이리 꼬집었으니 망할 수밖에 없었겠넴
어케된거냐면 사람 몸의 70%는 수분이잖아? 몸무게라고 하면 수분무게를 딱히 빼서 말하지는 않고. 그래서 제품무게를 제품무게 그대로 달았는데 정부에서 수분뺀무게 기준으로 해서 '응 너 함량미달^^' 해버림.
정부에서 수분 뺀 무게 기준으로 했다는 증거는?
검찰이 그걸 증거 자료로 제출함
그런 뉴스가 있었음?
그 때 당시 식품 제조 업계에서 돌던 이야기와 내용이 맞네요. 사장님들 모여서 술 한잔 하시면서 '돈까스 정상적인 제품인데 말도 안되는, 기준도 없는 무게로 꼬투리 잡았다.' '야미 사장님 뭐 실수 한거 있냐?''그런 어처구니 없는 걸로 꼬투리 잡으면 어디 무서워서 장사하겠냐.' 하시던게 기억나네요.
당시에도 수분함량으로 저렇게 터는게 의야하긴했음
흠.... 박통 시대에도 뭐 하나 밉보인 회사 망하는 건 한 순간이었는데
정말 표적 수사인지는 명확한 증거가 없으니까 그렇다 쳐도
돈가스 무게 가지고 논란(?)이 커질 땐 고기 한 번 사본 적 없는 빡대가리들이 이렇게 많았나 싶더라.
아니면 그냥 유명하고 돈 잘 벌는 사람에 대한 시기와 질투의 산물이었나 싶기도 하고....
도니 공황장애 온 이유를 알겠네 슈발 미친 503년
개쓰레기년 감옥에서 진짜불랑식품 쳐먹고 지내길 바란다
정형돈 앗뜨거 한것만 생각남 ㅋㅋㅋ
도니까스는 내가 안먹어 봤는데 도니 버거는 솔직히 맛없더라..
수제 버거라면서 패티 가져다가 튀기고 굽지를 않나 빵도 별로고..
도니 버거는 망할 만해서 망했어
직접 사서 먹어본 사람 입장에서 정치적인거 떠나서 두번 사먹을 정도의 퀄리티는 아니었음 그냥 어디에나 보일법한 튀김옷 두껍고 고기는 얇은 딱 홈쇼핑 돈까스 퀄이었던 기억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