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낭트라는 도시의 버스 기사들.여름에 더워서 반바지를 입으려고 했더니 법률상 드레스코드가 있어서 불가능했음.그래서 치마를 입기로 대동단결 하였다고 합니다.치마 입으면 시원하고 편합니다...----올 여름 유행은 치마입니다!
젤나가 맙소사...
좀있으면 남성용 치마 나오지 싶은데...
스코틀랜드 전통 복장이 이미 있지 않나요?
스코틀랜드 그소리 나올까봐서
남성패션에 맞는 이라는 글귀 넣을까했습니다.....
배기바지가 하나 있는데 구부 능선에 가랑이가 연결되는 배기임.
치마 비슷하게 보이기도 하고 일본 검도 바지처럼도 보이긴 하는데 겁나 시원함.
ㅋㅋㅋㅋㅋㅋㅋ
스코틀!
치마는 아래가 넘 허전해서 못입겄던데.. 아예 아래를 아무것도 안입고 있는 느낌임.
안입어봐서 어색한 느낌에 신경이 쓰이셔서 그렇지 막상 입으면 그냥 집에서 팬티차림으로 있을때랑 비슷할꺼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이지 입어본적 없음.....
저도 입어본적은 없어용 그냥 개인적인 생각임. 진짜루
교복치마랑 그 뭐냐 월남치마? 입어봤는데
월남치마는 시원했음
자자 울지말고 솔직히 털어놔봐요 찡-긋
근데 사실 남자 치마 괜찮을것 같기도
기능적 측면에서 통풍도 잘되고
온도도 낮출 수 있고
그리고 들출수도 있죠
범죄에용
드립이자나....
왓더
젤나가
다리사이에 휴대용선풍이 틀어놓고 운행하면 시원하긴하겠다..
멋있으신분들
직업 특성을 고려하면 좋은 생각이네요.
엣날 의복도 따지고 보면 치마인 경우가 많았을거 같은뎅.
처음 움직일때만 위화감이들지 조금만적응하면 너무편해짐 응??
모 여장갤에서 활동하시는군요?
잡았다 요놈
신입생때 여장해서 딱한번 입어봤는데 편하긴 엄청 편하고 시원하긴한데
허전해서 기분이 묘했죠 ㅋㅋㅋ
중학교 시절 축제때 여장 하느라고 한번 입어봄 .. 정말 편해요
허전한 느낌 빼면
ㅅ삽니다
초딩시절 고래를 잡아서 입어본 기억이 나는군요....
안그래도 올여름에 시도해볼까 생각중이었음
저도 가끔 집에서 와이프 치마 입는데 엄청 편합니다.
원래
치마는 남자꺼였어요
바지가 오히려 여자꺼
독일어 성별 단어로 볼때
치마는 남성형 단어
바지는 여성형 단어
예전으로 회기한다는 느낌이네요
물론 전 안 입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