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살은 현실고증)
피부미용사 자격증은 있는데 그거일하는사람은 아니고
방법을 알기만하는사람임.
근데 몰라도 할수있어요
하면 진짜 아파요.
처음해봤는데 진짜..
아픔..
근데 뜯은곳보면 뽀송뽀송하고
브라질리언왁싱 전체 싹다 했는데
진짜 아파요.
샤워하고 물기닦을때 뭔가 편함.
근데 보여줄곳도 없고
그냥해보고싶어서 한건데..
염증같은거 생기지않으면 계속할거같네요.
왁싱이 위생적으로 좋다는말도있기는한데
몸에 이유없이 는건 없겠죠.
그리고 털을 뽑는거 자체가 염증유발하는거기때문에 왁싱이 좋은거같지는 않아요
다만 뽀송뽀송 초딩때몸이된듯한 기분이들어요
빽.....
맞음..
착시효과도 있지 않을까요
그효과는 확실히 있어요.
근데 보여줄일이..
요즘만나면 돈만많이나가서.. 그냥 내년에 만나려구요
자지 손으로 가리고 사진 찍어봐요
그런건 안합니다
바리캉으로 제일 길게 밀음 넘 길게ㅡ자라 ㅋㅋㅋ
왁싱하기 세달전에 면도도 했었는데
자랄때자꾸 찔러서 아프더라구요..
그리고 그때 재료 사놓은건데.. 너무 짧으면 뽑히는게 덜해서.. 세달기른다음에 한거에요 ㅎ
그리고 왁싱하고나면 한꺼번에 자라는게 아니라서 관리는 편합니다.
왁싱하고 털 뽑힌자리 빨간소독약 바르나유?
진정제 바르죠.
생닭됨
오. 정확함
인증 업으먼 믿지 않음
남자꺼 봐서 뭐합니까 ㅎ
안믿어도 상관없는글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