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실리 축구를 보여주네요.뛸때만 뛰고 평소 설렁설렁. 모로코 후반 추가시간에 한골 기회가 왔을때라도 넣었음 덜 안타까웠을텐데 말이쥬 그래도 음바페랑 하키미 절친간에 대결이 돋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