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가 법률의 금도를 넘는 개패륜짓을 하고 있을때 박수치는 의원님들이
그깟 문자에 욕설도 아닌 욕설이 담겼다고 고소?
우리는 일베같이 개패륜짓 법률에 저촉되는 행위는 안합니다,
일베가 노무현 전 대통령을 놀이개 감으로 조리돌림하는것은
그보다 더한 사자명예훼손인데 그 때 잘난 의원님들 무엇하셨습니까?
전 새누리 의원님들 일베를 두고 애국시민이라고 했죠?
일베가 세월호 피해자를 어묵으로 있을수 없는 모욕을 줬을때
조중동언론들은 어디 있었습니까?
따금하게 한마디라도 했으면 지금 문자를 고소하던 육시럴 하던 안말립니다,
과연 시민들의 문자에 고소하거나 비난할 자격이 되는지
거울 한번 쳐다 보시오.
일반 국민들이 모를것 같죠?
다 알고 있습니다.
일베들의 폐륜짓에는 침묵하던 새누리당과 언론들아.민주당의원들에게 폐륜문자 댓글보낸 박사모들은 민주주의 애국시민행동이더냐? 지들한테 국민이 항의하면 고소하는 니들 안민석의원 말처럼 국민이 아직도 우습게 보이냐? 국민의 민주적 의식과 정의감을 니들이 아무리 흡집 내봐라. 우리가 예전처럼 쉽게 포기하고 돌아설거 같냐? 국민은 끝까지 적폐청산을 위해 지치지도 포기하지도 않고 앞으로 나갈거다.
정우택 음모주에는 입닥치고 있던 여성의원들 ʕ̢̣̣̣̣̩̩̩̩͡˔ོɁ̡̣̣̣̣̩̩̩̩
일베의 여왕벌
빠따들고 몽둥이가 약이라던 '실제협박'엔 입도 뻥끗 안하다가 문자정도에 고소라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