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냥 안되는 윤전추도 행정관으로 일하던데 왜 탁현민을 꼭 찝어서 괴롭히나

국정농단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놈들이 있었던가.
역적들도 책임 안지고 안나가는데 뭔 찌질한거 가지고 웃기지도 않네.

탁현민이 책에 갈겨논 얘기는 개인적으론 공감 1도 안되는 헛소리로 생각 되지만 공인으로 한 잘못과 사인의 가치관을 구분하지 못하고 난리를 치네요.
탁씨가 권력 이용해 여성을 희롱한게 아닌 이상 뭐가 문제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매우 공감합니다. 우리생활과 전혀 관련이 없는 청와대 행정관인데 뭘 어쩌라는걸까요? 청와대를 절로 만들생각인가여? 수도원을 만들려는건가요?

묵직합니다.
근데 짤이 없어서...
다음분이~

원하는게 이건지도 모르겠네요. 내게 한 자리 줘?
http://m.n407.ndsof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045

작년에 버니 샌더스가 출마선언했을 때 처음 불거진 '논란'이라는 게 40여년 전에 쓴 단편소설이었어요. 남성에게 강O당하는 성적 환타지를 가진 여성에 관한 거였는데, 표현이 적나라하다고 일부 언론에서 잠시 문제 삼았었죠. 근데 그 소설의 요지는 '여성들은 남성에게 제압당해야 여성성이 발현된다고 생각할 필요 없다'는 거였거든요. 그 전체적인 맥락이 전달되자마자 그 '논란'은 사그라들었죠. 그 소설 갖고 토크쇼에서 하하호호 농담까는 선에서 마무리됐는데, 지금 우리나라는...
진짜 야당도 그렇고 여당 일부 의원들이 픽션을 갖고 이렇게까지 문제 삼는 건 너무 비상식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비교 자체가 안되죠

아니 탁현빈 하고 뭐 할일이 없는데 왜 딴지인지?  뭐 불법을 저지를게 있는거여? 아니면 실력이 없는거여?  사퇴할 이유가 없어 보이는데 ??
왜 지롤인가?

정작 동료 의원이라는 이유만으로 정우털이나 홍발정 주광덕 민경욱 김진표 최경환 같은 진짜 범죄자들은 공격도 안하면서
심지어 방송나와서도 얼버무리기나 하면서 정작 내부의 인물에게는 기관총질을 하고 논란을 키우면서도
당당한 저런것들은 진짜 봐줘서는안되요, 전당대회 언제나하 모르겠는데 진짜 면상에다 욕한바가지 해주고싶
네요.

탁현민이 문 대통령 취임부터 여태까지 각종 행사나 모임에서 "NEW' 페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백점!! 그러니 냅둬라 이 백해무익한 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