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내셔널 비즈니스 타임스는 지난 주말 오스트레일리아에 서식하는 바다 생물 사진을 하나 트위터에 올렸다. 이 생물은 매우 그걸 닮았다
기사에 따르면 이 흥미로운 생물의 이름은 '땅콩 벌레'로 오스트레일리아 동부 심해 4천 미터 아래 산다. 이름이 '땅콩 벌레'인 이유는 위협을 느끼는 순간 땅콩 모양으로 줄어들기 때문이다.
번식 방법? 땅콩 벌레들은 유성인 동시에 무성이다. 번식을 하기 위해 꼭 파트너가 필요하지는 않다.
https://www.huffingtonpost.kr/2017/06/19/story_n_17199320.htm
인간도 위협을 느끼면 작아지니 그런 특징도 비슷하네요
그냥 왼손으로 잡으면 되겠네요
조까치 생겼네요
자지벌레..
꼬치벌레
ㅎㄷㄷ
이건 반드시 정력에 좋다.
조만간 멸종할 듯
쪼그라든거 먹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