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가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 안전운임제 확대를 주장했던것이 아닙니다..
고강도 저임금 노동에 시달리다 보면 무리하게 되고 도로의 시한폭탄이 되어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할수 있으니
화물기사들의 운임을 안정화 시켜 달라는게 파업의 목적이자 이유였죠...
그런대 경제를 나락판으로 만든 윤석열 정부가 적반하장으로 경제 운운하며 화물연대를 귀족노조로 매도하자 개돼지들은 자기 목숨도 달린일에 화물연대를 욕하더군요...거기에 일반인들까지 동조하기 시작했고요
이럼 본인들이 억울한일을 당하거나 사고를 당하면 누가 도와줄거 같아요?
이태원 참사마져도 국민들은 점점 관심을 끊어가고 있는 상황을 보면 이 사회는 진작에 나만 아니면 된다란 극단 이기주의 사회가 된듯 싶습니다...위 마틴 니묄러의 말처럼 말입니다...
암튼 화물연대가 파업 푼다고 그러죠...결국 앞장선 사람들만 또 피해보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제 그 누가 앞장서서 불의에 맞서 싸우려 들지 궁금하군요...
정부에서
안전운임제로
과속, 과적은 줄었는데 사고가 늘었으니 상관관계가 없다. 라고 했다.
그럼 과속, 과적 단속하는 의미는 어디에 있는가?
앞으로는 과속, 과적 단속을 할 의미가 없는게 아닌가?
2찍 개돼지들이야 그에 걸맞는 대우를 받는게 당연하지만 왜 사람까지 2찍들 때문에 당해야 하는지
안전운임제 3년 보장을 민주당 단독으로 의결 통과했습니다..
그래서 2023년 1월1일부터 3년동안 화물차주에게 적정수준의
임금이 보장됩니다..
그런데 뉴스에선 제대로 보도 안하고 윤석렬 대통령에게
개기던 화물 노조새끼들이 투항했다~ 이런식으로 보도를 함..
진짜 이 기레기 새끼들 찢어 죽여야 됨..
민주당에서 단독으로 진행해서 일단 마무리 되었고 일단은
코앞의 장애물은 넘었으니 화물차주들도 검찰 독재자새끼들
횡포로 시달리는 동료들 걱정에 뺀건데 그딴건 다 잘라내고
그냥 윤석렬이 이겼다 ~ 이딴식으로 보도하니...
진짜 쳐죽일 것들임...
이재명 대표 관련 뉴스도 그렇게 모든 뉴스가 교묘하게
장난질을 하고 있음..
진짜 저 독재 세력 목줄 끊어질때 기레기들도 똑같이
처리해야 된다는 확신을 하게 됨..
프랑스가 그랬던 것처럼...
직접고용하면 비용많이 드니 아니면 중간엥서 떼먹을라고 개인사업자나 외주로 다 만들어 놓고 파업한다니깐 안된다네 ㅋㅋ 노예네 노예
과거 이명박이시대에 미네르바 사태로인해 수많은사람이 목소리를 죽였지요 여러가지의미로 명박시즌2입니다 당하고도 또당하는느낌이 아주 모같아요 자격증공부나하며 조용히살아야겠습니다 한번더 망해봐야 정신차릴려나??
파업이 왜 불법인지... 아니 그전에 왜 파업하는지 설명도 없는 정부..
이거는...중립을
타인의 고통을 외면하면
내가 고통 받을 때 전부다 나를 외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