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운동의 괴로움

현문우답

아버지분이 괴로우실듯

모순의 괴로움 ㅋㅋㅋㅋ
모순이면 방법을 바꿔 ㅡ_ㅡ
아버지의 짐을 덜어드리자 의무를 함께 짊어지자 뭐 그런식으로 할수도 있잖아.

모순된 상황을 스스로 인지하면서도 저짓을 하니까 이중적이라고 까이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띠용 이네요

저 정도 수준의 인간 아닌 인간들이 페미니즘한다고 떠들고 다니니까
윤서인도 전적에 승리를 쌓고 다니지...
사실 더민주도 저런 거 쳐내야하는데 자기 표라고 부둥부둥대고 있으니, 언젠가는 이거 물고 늘어지면 끝난다고 봅니다.
유시민도 다른 때는 홀로 논리로 털다가 여성 이슈만 나오면 맨날 털던 전원책한테 무논리로 대응할 정도니까..

페미니즘 : 그냥 편하고 좋은것만 취하고 불편하고 귀찮은건 버린다.
페미니즘에 귀의하면 세상의 모든 근심걱정이 사라집니다.
페미나미타불 페멘

괴로우면 돈을 자기가 벌면 되는데

니가 왜 괴로워ㅋㅋㅋㅋ
헛돈 쓰는 아버지가 허탈하고 괴로우시겠지.

역시나 꿀빠니즘...

아버지 불쌍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

우문우답이죠. 세대 상황상 부친의 지원을 받는 일은 거의 불가피하고, 가부장제 자체의 병폐와 아버지가 자식에게 학비를 지원하는 건 다른 차원의 문제인데. 걸려들어서 요상한 답을 내놓은 사람도 잘한것은 없지만, 질문부터가 잘못되어있음.

딱 정의당의 스탠스와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