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은 16일 사장 후보자 마감 결과
13명이 차기 YTN 사장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YTN에 따르면
△강갑출 전 YTN라디오 대표
△김성오
△김호성 YTN 총괄상무 -적폐
△노종면 YTN 해직기자 -적극 지지함
△윤종수 윤가컨설팅 대표
△이병우 전 KTIS 대표
△이양현 YTN 부국장
△이준용 TBN 방송본부장
△이현승 아이유앤위 대표
△장동훈 전 KTV 원장
△정상현 우석대 행정학과 교수
△정영근 전 YTN DMB 상무
△주동원 전 YTN 해설위원실장
(가나다순)이상 13명
노종면 기자에게 어떻게해야 힘이 될까요?
시민이 투표하면 사장될텐데 도움 줄수 없어 안타까워요.
여러 단체나 개인이 지지성명을 모아보는 건 어떨까요.
이사회 구성은 어떻죠? 아직도 닭ㄹ혜 잔당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나요?
정신 못차렸으니 김호성이 당선될 각같이 보이긴 하네요
저 중에 이정현 동생도 있다던데...사장 이상하게 뽑으면 한전 KTNG사장 목 날라간다..ㅋㅋ
과거 맹박이가 집권해서 먼저 했던일이 뭐였나 살펴보면... 당연 언론 장악이였습니다...
특히 공영방송인 kbs mbc 준공영인 ytn 장악에 피똥싸던 일이 떠오르죠....
ytn 문제는 결코 가벼운 문제가 아닙니다... 전력을 다해서 쟁점을 부각시키고 제대로된 경영진을 구축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