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 떨거지들의 코드인사 운운에 대한 배철수의 일침

정두언, 전여옥
귀에 기름칠하면서 가시나무 찔러넣는 자들임.

박주민의원님 진짜 한심한듯 쳐다보내요 ㅎㅎ

'코드인사'라는 말이 노무현 정부 때 생긴 말입니다. 사실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었을 때 저 넘들 많이 쫄았습니다. 노짱은 정말 불 같은 사람이었거든요.
그 때 언론에서 도배를 한 것이 '코드인사'라는 프레임이었습니다.
그래서 손/발을 잘라 버리는 것이죠.  누굴까요?  저렇게 오래 전 부터 기획하는 사람(조직)이? 너는 누구냐?

정치인 수준이.....에휴....

호호 배철수씨는 정치성향 드러내지 않기로 유명한 사람이었는데

새초롬하게 앉아 있는 박주민도 응원합니다ㅋㅋㅋ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은 자유바른당을 지지하지 않는다!

차명진 저 ㅄ은 아직도 나오나보네요 ㅡㅡ
최저임금 5천원대로 황제놀이할수 있다던 그 인간 아닌가요

그 코드들로 어떤 음악을 만드느냐 가 문제인거지....

코드가 그 코드였구나 플러그를 말하는줄 알았는데
하아~

code nono
chord  yes

배철수짱!

코드인사가 비판 받아야 하는 부분은 어느 직책에 있기에 능력이 부족하거나 적합하지 않은데도 다만 같은 캠프에 있었다거나 개인적 친분이 있어서 그 직책을 차지한다는 건데, 정작 코드인사 어쩌고 하는 이들은 그 사람들의 능력적 적합도는 거론하지 않습니다. 오직 친노, 친문 어쩌고 하며 코드인사 뭐라 하는 건 단지 프레임화를 통한 비판, 비난을 하기 위함입니다.

이명박그네가 임명하면...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잘 이해하는 인사...
노무현 문재인이 임명하면... 코드인사...
전형적인 내로남불

코드인사 ㅋㅋㅋ
처음 나왔을때 노무현 정권시기
그리고 명박근혜 9년 동안
그 단어 단 한번도 안나왔습니다!
좀 새로운 게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