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비서실장, 청와대 감금설 소문 들은 듯..

해맑다. ㅋㅋㅋ

ㅎㅎ 님글에 잠시 웃어봅니다

해맑으시다

평화로운 청와대 모습

청와대에 잡아놓고 문통이 넥타이 사줬을수도...무섭.

아직 건치네요.
지지율이 어느정도 유지된다면 임플란트도 필요없을지도.
즐겁게 일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얼굴 헬쓱해진 것만 아니면
하트뿅뿅 달님 바라보며 웃는 모습이
뭔가 팬클럽 회장님 느낌이세요
얼굴이 넘 상하셨 ㅜㅜ

그냥 있는 넥타이에 화이트 칠한 거 아닌지 ㅋ

항상 웃으시니 보는 사람 마음도 참 좋네요 ^_^

쿨비즈 기간이라 하루종일 넥타이 하고 있을 필요는 없을테고
아마도 사무실에 넥타이 하나 그냥 구비해 놓고
평상시엔 노타이로 있다가 행사나 중요한 자리 있을때 사무실에 비치해놓은 넥타이를 메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저도 여름시기에는 사무실에 그냥 넥타이 하나 비치 해놓고 중요할때만 넥타이 하는데 짱편함

아니...저거 빛에 노출되서 색바랜거 아니요?
엄청 규칙적으로 색빠졌네?

임 실장님. 만약에 청와대에 감금당하고 계시다면 기자들 카메라를 보고 윙크나 저희가 알아 볼 수 있는 신호를 보내주세요.
그렇게 하시면... 임플란트 보내드리겠습니다.(찡긋)

오늘은 문님이랑 장실장이 그 넥타이 하신듯.
단체로 맞췄나요. ㅋㅋㅋ

얼굴 모든 근육을 사용해서 웃는 듯ㅋㅋㅋㅋㅋ
인위적인 웃음의 느낌이 아니라서
보는 사람까지 기분 좋게 만들어요~~~
임실장님 치아를 위하여!

원래 일 열심히 하시는 분들은 타이 신경 안씁니다 ㅋㅋㅋ

화이트로 구름 모양 그리신 줄 ㅋㅋㅋㅋㅋㅋ

오늘따라 유난히 미소가 밝은 걸 보니
혹시 한달만에 어제 집에 가서 넥타이 바꿔매고 온 거 아닙니까? ㅋㅋ

:) 임종석 수석 웃는것만 봐도 안심이 되요

이것또한 민심에 귀기울이고 있다는거

방글이 임비서실장님... 너무 보기좋아요^^

임비서실장 사모님/ 남편 얼굴을 티비에서 밖에 못보네...하아...

임실장님 학생운동 하실 때 모습 보니까 진짜 잘생기고 멋지던데

힐링된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