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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루리웹이 살려낸 아기 근황..


… ㅠㅠ 
댓글
  • 딩구s 2022/12/05 01:33

    ㅠㅅㅠ

    (4JHYG2)

  • izalco_di2 2022/12/05 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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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괄호군 2022/12/05 04:49

    저러고 아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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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당냥이멍이 2022/12/05 05:16

    누구의 탓도 아닌게 아니라 아빠 탓인거 같은데...
    저 때는 멀쩡히 누워 자는 아기도 숨 잘 쉬고 있는지 중간중간 확인하게 되던데...
    말 안 듣고 옆으로 뉘인 것도 모자라 5시간이 넘도록 확인도 안했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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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스트 2022/12/05 06:29

    아빠라고 알고 그랬겠습니까
    지금 가슴을 쥐어뜯고  자책하고 계실텐데...
    추모만 보내고 날선 말은 아끼는 게 좋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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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아 2022/12/05 07:59

    아…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아가야 하늘에서 엄마가 잘지내는지 가끔봐주고 기다려주렴
    행복하게 뛰어놀다보면 한참 한참후에 엄마오면 꼭안아주렴
    엄마는 사는게 사는게 아니였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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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빨다싼춘기 2022/12/05 08:46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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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리아라레 2022/12/05 09:14

    에고... 너무 안타깝네요. 저렇게 예쁜 아이를...
    아기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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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낙엽 2022/12/05 12:31

    신생아 수준의 아이를 엄마도 아니고 아빠가 같이 잤다고?
    엄마도 아이 랑 떨어져서 자야 하는데
    이해 불가한 상황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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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그레이스콘 2022/12/05 13:13

    아이아빠가 차고 넘치게 자책하고 있을텐데 비난을 더하지는 맙시다…그러다 애아빠도 죽으면 어찌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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