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수급대상자,주부,고3취업반,직업학교훈련생,전문대실습생등... 없는 사람들 등골뽑아먹는
인력파견, 아웃소싱 놈들이야말로 사채업자보다 더 갈 때까지 간 말종 종자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고작 전화 몇 통화에 일당의 최소 20~30% 갈취하고 사고 터지면 배째라식으로 덤비는 쓰레기들이죠.
인력파견, 아웃소싱 놈들이야말로 사채업자보다 더 갈 때까지 간 말종 종자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고작 전화 몇 통화에 일당의 최소 20~30% 갈취하고 사고 터지면 배째라식으로 덤비는 쓰레기들이죠.
씁슬하내요..
정말 살고 싶었을텐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샘숭 망해도 한국 안망해요..
징벌적 손해배상으로 한 300조 때려야 함.
고 김경미양이 제 고등학교 친구인데 결혼해서 아이낳고 얼마 안되어 병으로 고생하고 경미 부모님은 잘되시던 건물도 팔아 딸 치료비에 쓰시며 치료에 온힘을 기울이셨어요. 짧은 기간 상태가 많이 호전되어 아이와마트에서 장도 보고 하던 찰나에 저와 안부도 주고 받고 그이후엔 연락을 못했었는데...
마지막 연락이 하늘로 떠났다는 연락이었죠. 참으로 안타까워요. 꽃다운 나이에 다 피지도 못하고 아이와 가족들을 남겨 둔체 떠나야될 이유가 뭐였을까.... 저희 학교는 상고 계열이어서 고3 취업반 아이들이 삼성으로 많이 들어갔었죠. 그땐 대기업 들어간다고 축하해주곤 했는데 그 축하가 결국 영원한 이별이 될줄 누가 알았을까요. 이런 일이 앞으로 단한건이라도 재발하지 않기를 바라는 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