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 따르면 우선 2027년까지 사람이 실제 체류할 수 있는 모듈형 수중 구조물을 설치해 개발된 기술을 실증하는 게 목표다. 이후엔 수심 200m 아래, 1만1720㎥ 면적에 5~30명이 77일간 머물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다. 5년간 국비 310억원 등 총 373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내년에 52억4200만원을 투입해 해양 관측기를 설치·고정한 뒤 테스트베드 일원 해양 수온과 유속 등 각종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할 계획이다. 이어 2025~2026년쯤 실제 연구원 등이 거주하게 될 테스트베드 구조체를 만든다.
울산시 관계자는 “해저공간 창출과 활용은 해양과학 분야 최첨단 기술 집약체”라며 “해양산업 재도약을 위해 선도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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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서 한달 산다"…울산 신리항에 '국내 최초 해저도시'
- 이거 합성 아닙니다.jpg [11]
- 대양거황★ | 2022/12/01 19:33 | 848
- 초딩 아들이 새로 산 파카를 허름한 파카와 바꿨다 [9]
- 오호유우★ | 2022/12/01 19:32 | 1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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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essed | 2022/12/01 19:23 | 920
- 60km 떨어진 곳 (有) [10]
- 산복도로사진쟁이 | 2022/12/01 19:23 | 290
교도소로 활용하면 좋을듯
교도관은 무슨죄...
서브노티카가 실현되려나
돈이 남아 도는듯. ㅎㄷㄷㄷㄷ
이거 ... 글쎄요. 지진 많은 지역 아닙니까? 대형사고가 예견되는군요
이분부터 한달간 선제거주 ㄷ ㄷ ㄷㄷㄷ
아쿠아맨의 탄생인가
해저호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