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단거리 0.5m 에서의 최대개방 작례입니다. 조금 흔들렸네요…
보케는 부드럽게 흩어지는 듯 합니다. 특별히 쿠세는 없는 모양.
보케의 트랜지션도 별다른 특징 없이 깔끔한 맛입니다.
렌즈가 크지 않은데 꽉꽉 채웠는지 정말 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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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0p + Nokton Vintage 35/1.5] 접사 테스트 외
최단거리 0.5m 에서의 최대개방 작례입니다. 조금 흔들렸네요…
보케는 부드럽게 흩어지는 듯 합니다. 특별히 쿠세는 없는 모양.
보케의 트랜지션도 별다른 특징 없이 깔끔한 맛입니다.
렌즈가 크지 않은데 꽉꽉 채웠는지 정말 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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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바디에 밸런스가 참 좋아보이네요.
전형적인 현행렌즈인것같네요. 울트론 빈티지 35mm도 렌즈 구경이 39mm 인데, 같은 구경과 좋은 화질을 유지하면서 조리개는 한스탑 더 낮춘게 신기합니다.
크론 사이즈의 룩스 느낌 이랄까요~ 무게는 모르겠지만 사이즈가 너무 좋네요~~
주광 실외 사진의 느낌도 궁금해집니다.^^
realtuna님은 아니지만 렌즈 받자마자 찍어본 주광 실외사진입니다.
이건 최대개방으로 찍었던것같네요.
감사합니다.~~ 부드러운 느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