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담당자를 따로 안 쓰거나 (유튜브 자동 번역 같은 거 이용하는 경우 종종 있음)
번역 담당자의 실력이 개차반이라 저런 식으로 자막을 만든 거 아닌가 싶네요.
통역, 번역은 전문 기술로 대부분 인정 안 하거든요.
그냥 직원들이 겸임하면 된다는 식으로 던지고 보는 인식이 팽배하니까 FTA 조문 해석도 개판이 터지는 것이고요.
중소기업이면 모를까, 해외 자료 , 바이어 다룰 일 많은 대기업들도 저러는 경우가 흔한 것으로 아는데, 그래서 저리 된 게 아닌가 싶은...
결마로2022/11/28 00:28
일본에서나 쓰는 수법인데 저거
외국인 인터뷰해놓고 방송내보낼 때 자국 성우 더빙 씌우면서 교묘히 조작하는거
국뽕은 적당히 SB(s)것 들아....
이미 충분히 잘 했는데 뭘 더 하고 싶은거냐...
sbs는 논뚜렁 시계 이후
자기네 마음대로 조작해도 된다는걸
배운거죠
언론이여? 찌라시여?
그런건 오류가 아니라 조작이라고 한단다. 어디서 실수한 척 약을 팔아.
아직도 시방세를 본다니...ㅠ
번역 담당자를 따로 안 쓰거나 (유튜브 자동 번역 같은 거 이용하는 경우 종종 있음)
번역 담당자의 실력이 개차반이라 저런 식으로 자막을 만든 거 아닌가 싶네요.
통역, 번역은 전문 기술로 대부분 인정 안 하거든요.
그냥 직원들이 겸임하면 된다는 식으로 던지고 보는 인식이 팽배하니까 FTA 조문 해석도 개판이 터지는 것이고요.
중소기업이면 모를까, 해외 자료 , 바이어 다룰 일 많은 대기업들도 저러는 경우가 흔한 것으로 아는데, 그래서 저리 된 게 아닌가 싶은...
일본에서나 쓰는 수법인데 저거
외국인 인터뷰해놓고 방송내보낼 때 자국 성우 더빙 씌우면서 교묘히 조작하는거
번역하라니까 소설을 쓰고 앉았네요.
기업가 정신보다 사기꾼 정신으로
방송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