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슉 소스는 원래 찍먹으로 나온겁니다
이유는 이게 원래부터 부먹이 원칙이면
주방장이 요리를 내놓기 전 벌써
탕슉 위에다 소스를 부어서 내놓습니다
설거지 거리가 하나 더 생기고
그냥 부어서 먹는거니
손님 상에 나가기 전부터 소스가 부어서 나가죠
근데 다들 아시다 시피 소스가 따로 나가는건
찍어서 먹는 음식이니 소스가 따로 나간 것인데
손님들이 바쁘니까 언제 일일히 찍어서 먹냐?
빨리 골고루 소스를
부어서 한번에 먹자 라고 해서 부어서 먹어보니
그게 찍어 먹는거와 달리 색다른 맛이 있어
부어 먹는 사람들이 생겨 났고
부먹 찍먹 호불호가 갈려서 지금의
논란이 생긴것 같습니다
무튼 중간 글은 그냥 저의 뇌피셜이고
처음 글
즉 주방장이 소스를 따로 내는건
찍어서 먹으라는 증거 입니다
https://cohabe.com/sisa/2707192
탕슉 부먹 찍먹 논란을 해결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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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져
부먹이든 찍먹이든 없어서 못먹음. 남들 그걸로 고민할때 한점이라도 더 먹는게 이득.
배달의
민족이라 찍먹 생긴거 아닌가요?
여러사람 갔는데 상의없이 부어버리는 버르장머리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