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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체 입니다..
A는 술 거하게 마시는지는 2년 정도 뿐 안됨.. 계약직-일용직
신체 급격하게 변해감 살빠지고 다리절고 맹하며 허리병으로 팽권걸음 함, 이분은 한번 사라지면 1달정도 없어짐 이유가 병원인듯 함..
이 분 방금 보아서 글 씀..
B는 피부가 많이 검은색인데.. 일용직
파람, 파란색으로 변해서 채도왕창 빠진 얼굴로 보임.. 맹하며, 먼갈 이야기하려는데 못하며 억눌린 느낌이 강함..
요새 주변 안보인지 6개월정도 되어감..
C는 채구가 작음 150대.. 무직
목소리 매우 큼, 이사람 말할때, 행인들 깜놀 자주 함..
자기 주장 매우 강해서, 180대 한덩치 어르신과도 싸움, 매번 어디가 상처가 나있음.. 넘어지지 않는 갈지자 걸음 1인..
요새 안보이지만 동내가 조용한것도 아님.. 이유는 D
D는 최대 빌런 고성방가 1인.. 무직-불특정
술 먹으면 조용한 날이 없음, 키는 150대 이하..
기분 좋으면 길목에서 한 곡조, 기분 나쁘면 지랄x광 쌍욕..
인사불성엔 어디던지 지 잠자리..
C랑 어울렸는데, 안 보이니 외로운지 더 지랄하고 있음..
외 이들 주변, 어른신들..
매번 누군갈 욕하고 있음..
이들 서식지 주변에 돌아감, 얼굴 쫌 익히면, 매번 불러 세워서 특정할수 없는 이야기을 시작 해서임..
https://cohabe.com/sisa/270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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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들이.있는.환경이면 그 동네 수준이 ㄷㄷ
윤이 대통령 되는 수준의 국가인데요~
딱히 애 키우기 좋은 환경은 아니지요. 딸이면 특히, 아들이라 해도 병약하다면.
하오체가 아니네요 ㅋㅋㅋ
쓰다보니 그리되었소~ 미안하오
병이네 이정도면..
넌 정신병이지
피하는게 좋아요. 술 좋아하는 사람 치고
폭력적인 성향인 사람,
자기 할 말을 못하고 혼자 속으로 화, 분노를 쌓아두고 사는 사람,
자제력, 절제심이 부족한 사람
이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중에 1개 2개는 꼭 갖고 있더군요.
인간 세상의 민 낯 그 일부분이죠.
눈 감고 살아가는 존재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