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탐사, 첼리스트 진술에 “그럴 줄 알았다, 가족 불이익 두려워해”
https://v.daum.net/v/20221124100638129
"사실대로 이야기했을 때, 가족에게 미칠 불이익을 대단히 두려워했다"
더 탐사, 첼리스트 진술에 “그럴 줄 알았다, 가족 불이익 두려워해”
https://v.daum.net/v/20221124100638129
"사실대로 이야기했을 때, 가족에게 미칠 불이익을 대단히 두려워했다"
근데 김의겸님은 조금만 인내하고 기다리면 진실이 드러나서 한동훈을 잡을 수 있는데 왜 미리 성급하게 사과랍시고. 당신도 검새 협박이 넘어간 거요
첼리스트의 말이 신뢰성이 떨어지는 느낌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처음부터 신뢰가 가지는 않았고,
가족의 불이익 운운도 별로 신뢰는 가지 않습니다.
이러한 의혹이 있다 정도의 보도는 할 수 있지만,
더탐사의 보도처럼 확신을 갖는 쪽으로 유도하는 보도는 잘못된 보도라고 생각합니다.
이 여자와 이세창의 말을 신뢰 할 수 있는지 검증하지 않고,
다른 정황이나 증거가 있지 않은 상황에서
더탐사의 보도는 잘못된 보도라고 생각합니다.
새벽에 대통령이 바에서 술 먹는걸 직접 봤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밤 10시에 자리를 떠났다는데???? 진짜 선택적으로 믿는구나... 아니면 휴대폰만 혼자 걸어서 밖으로 나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