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와 우원식 원내대표. 오종택 기자
추 대표는 또 야 3당의 반대로 다른 상임위가 개최되지 못한 것과 관련해선 “민심과 동떨어진 국회의 고집을 옹호하고 감싸는데, 그것을 이해 받겠다고 하면 국민을 상대로 떼를 쓰는 것”이라며 “민생을 볼모로 삼고 위기에 빠진 외교를 볼모 삼아서 떼를 쓰는 것엔 어르고 달래고 할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운영위는 원래 여당이 맡는건데 운영위원장을 아직도 안내놓고 때깡 부린다는건
대선 불복이다..
운영위원장 은 빨리 인수 하세요..더민주가 다수 여당 아닌가요??
나중에 꼭 법사위원장도 받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