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한 황하나.JPG

노관심

일반 뽕쟁이가 아니라 마약사범 아닌규?

반성하지만 안한다고는 안했다

두고 봐야죠..일단 티비로 이미지 세탁[반성하고 잇다]...성공.

이 아가씨랑 한서희란 아가씨 보면
마약 그룹O스로 밖에 연상이 안됨 ㄷㄷㄷ

마약이 무서운게 아무리 후회하고 반성한다고해도 또 마약을 할수 있는 상황이 되면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에서 하게 되어 있다는거죠

사람은 변하지 않음...

한번 마약에 손대면...그 이후 삶은 뭘해도 즐겁거나 별 의미가 없게 느껴진다함... 너무 강렬한 쾌감? 때문에 그게 계속 생각나지만 그냥 참고 의미없이 살아가는거라고..전 마약쟁이들이 말함.

한번 해본 년이 두번하는거 어렵지 않고,
두번 해본 년이 세번하는거 어렵지 않지.
지금까지 걸린 것만 두번인가 그런데,
여태 백번 이상 빨았다는 것이 합리적인 의심.

뽕쎆쓰는 못참지

며칠전 유툽보다보니 마약에 한번손대면 끊는다는게 절대적으로 힘들다고 이렇게 이슈되었던 사람들이 과연 끊었을까? 라고 의구심을 갖더라구요!
절대 저~~~~얼대 호기심이든 뭐든 정말 손대는순간
못끊는다 하더라구요

몸이 기억함ㄷㄷㄷ

약쟁이들이야 일찍 풀어줘도 새끼쳐서 다시 들어온다고...

이쁨^^

얼굴도 이쁘고 집안도 좋은데 왜저렇게 살지..

왠듣보여

만나보고 싶긴 함.
왜 약 하는 지 궁금하기도 하고.

개는 똥을 끊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