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실내라 치고
전등은 천장에 있을텐데 벽뒤에 그림자는 수평에 가깝네?
조명과 그림자는 물건의 반대에 생김 ㅋㅋㅋㅋ
뭐 이건 창문으로 햇볕 들어왔다 치고
이건 누가봐도 야외모습
그림자가 또 벽에 생기네? ㅋㅋㅋㅋㅋ
저정도 각도로 그림자가 생길려면 태양이 기울어져 있는 아침이나 석양 때 가능한데 열라 밝네?
이런데도 조명이 아니라고?
이건 실내라 치고
전등은 천장에 있을텐데 벽뒤에 그림자는 수평에 가깝네?
조명과 그림자는 물건의 반대에 생김 ㅋㅋㅋㅋ
뭐 이건 창문으로 햇볕 들어왔다 치고
이건 누가봐도 야외모습
그림자가 또 벽에 생기네? ㅋㅋㅋㅋㅋ
저정도 각도로 그림자가 생길려면 태양이 기울어져 있는 아침이나 석양 때 가능한데 열라 밝네?
이런데도 조명이 아니라고?
99%조명이네요. 두번째 영상 우측에 아이 그림자가 자연광인듯 싶습니다. 할머니 그림자가 저렇게 뚜렸하게 새겨질정도의 자연광이라면 우측 아이 죄측으로 그림자가 드리우진 않죠.
인공미로 가득한 사람
빛도 얼굴도
남편새끼가 그렇게 우겨대니까 30퍼가 그렇게 동의를하니까 지년도 그냐이아니라고 우기면 숨기면 그동안 그래왔으니 또그러는중 진짜 소름돋는 것들이네요
실제 보도 영상 있어도 아니라고 우기는 판에... 지들끼리 가서 찍은거라 아주 당당하게 우기네요
아...그래서 조명 안썻다고 했구나 ㅋㅋㅋ
대충 예상인데 반사체 쓴거 같아요. ㅋㅋㅋ
저렇게 직광이 강한곳에서는 조명보다 반사체 쓰는게 더 잘나와요 ㅋㅋ
아무튼 이번 지랄은 신선하긴하다. 인간의 범위를 넘은 것 같아. 돼지와 수정닭. 그리고 쥐새끼십상시들
이든오빠 팔짱끼는거 보고 내눈을 의심했지
아....소녀 맞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