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중에 고추짜장이 보이길래
매콤 달콤 춘장 풍미 잔뜩인 짜장면을 기대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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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냥 청양고추 하나 썰어서 넣고 1,000원 더 받아 먹는 짜장면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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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반점 첫 경험 썰.JPG
메뉴중에 고추짜장이 보이길래
매콤 달콤 춘장 풍미 잔뜩인 짜장면을 기대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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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냥 청양고추 하나 썰어서 넣고 1,000원 더 받아 먹는 짜장면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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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거 당함 ㅋㅋㅋㅋㅋㅋ
장사 할줄아네 곧 망하겠지만 자게 무서운줄 모르는 장사치들 6개월 못 넘김
저는 볶음밥 안파는것 보고 안감
백가 가게는 그냥 거릅니다 ㅡㅡ
백종원 가게 중에
맛있는 집 못 봤음.
어중간한 중국집보다 낫던데요?
ㅋㅋㅋㅋ이상한곳만 다니신듯
한번 먹어보고 다시는 안가게 되는 가게 ㄷㄷㄷ
그냥 단골 중국집에 가는게 낫을듯요
고기짜장도 기본짜장에 고기토핑 올라가고 1500원 더 받는데 그건 나쁘지 않죠??